나의 유흥 탐사기(귀청소방)
안녕 형들
내가 어제 미아리 얘기 썼었는데
댓글로 귀청소방 안마방 얘기 써달라는 사람들이 있어서
오늘은 귀청소방에 대해서 썰을 풀어볼께
귀청소방은 내가 알기로는 대략 한....10년 전쯤??
생겨나기 시작한거 같아 10년 전이면 나도 회사에서 엄청난 갈굼을 당할 시기였지
난 원래 누가 귀 파주는걸 좋아해
그래서 처음 귀청소방이라는걸 봤을때 오호? 저긴 머지??
이런 호기심으로 갔었어 먼가 야릇한 이런거 생각도 안했지
근데 길에 다니다보면 키스방 가본 형들은 내가 무슨얘기 하는지 알꺼야
귀청소방이라고 써진 건물들 보면 하나같이 키스방(로드샵)처럼 생긴거야
내가 또 궁금하면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 일단 들어가봤어
벨을 눌렀더니 키스방실장 같은 양반이 문을 열어주더라고
아까도 말했지만 정말 키스방 로드샵이랑 비슷하게 생기고 인테리어도 비슷해
그래서 처음에 그 실장한테 어떤곳인지 얘기듣고 첨 온거니까 30분짜리로 부탁한다고 하고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었어 조금있으니까 짧은 스커트를 입은 대학생같은 20대 초반에 언니가 들어오더라
음 귀청소방 안가본 형들은 들어가자마자 30분 주구장창 귓구녕만 파는줄 아는 형들도 있을꺼야
내가 머 귀청소방 다 가본건 아니니까 실제로 그런곳도 있다고 들었어
근데 30분정도 파다보면 피나오지 않을까 싶다 ㅎㅎㅎ
처음 언니랑 간단하게 인사하고 담배한대씩 나눠피고 10분정도 야부리를 털고 플레이가 시작됐어
일단 자기 무릎에 보드라운 천을 깔더라 무릎을 베고 누으래 난 시키는대로 누었지
근데 간만에 20대 언니 무릎을 베고 누으니까 나에 소중한 물건이 점점 썽나기 시작했어 ㅎㅎㅎ
10년 전이면 내가 30대 초반이였으니까 그때 당시만해도 혈기왕성했거든
여자분냄새만 맡아도 꼴리고 그럴 시기야
귀를 열심히 파주면서 서로 호구조사를 했지 나는 머하는 사람이고
언니는 어쩌다 여기서 일하게됐고 이런 소소한 얘기들을 했어
한 10분정도 귀청소를 마치고나서 시간이 남잖아
난 그냥 언니 무릎베고 누워있고 언니는 아래를 내려다보는 야릇한? 상황이 된거야
언니는 내가 무겁지도 않은지 조잘조잘 말도 참 이쁘게 하고 재미나게 하더라
첫방문은 가볍게 입술에 뽀뽀하고 볼에 뽀뽀하고 손잡고 허벅지 쓰다듬고 하는 정도로 끝났어
그리고 한달정도 지났나?? 그 귀청소방을 다시 방문하게 됐지 ㅎㅎㅎ
첫 방문했을때 별다른 스킨십이 없었는데도 자꾸 생각이 나더라
근데 그당시만해도 예약이라는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진 상황이 아니라
일단 가게에 가서 그언니 지금 가능하냐 물어보고 좀 기다려야 한다면 기다리고
이런 시스템이였어 내가 본 지명언니가 인기가 좀 많았나봐 내가 생각했을때는
워낙 야부리를 잘털어서 그런가봐 나중에 언니 통해서 알게 된건데
귀청소방은 휴계나 OP 안마처럼 끝장보려고 가는곳이 아니라
교감하고 사람이 그립고 그런사람들이 감성을 나누러 가는곳이래 ㅎㅎㅎ
감성을 나누다 보면 몸도 나누게 되고 사람일이 다 그런거 아니겠어?? ㅎㅎㅎ
암튼 1시간정도 휴계공간에서 티비보면서 멍때리고 있다가 내 차례가 온거지
1달만에 방문했는데 고맙게도 언니가 날 기억해 주더라고 그래서 간단히 안부를 묻고
지난번에 30분은 너무 짧아서 아쉬웠다 그래서 1시간으로 했다 이런 얘기를 했어
확실히 30분은 좀 너무 짧아 혹시나 이글을 보고 귀청소방이란곳이 어떤던데 경험해보고 싶은 형들은
무조건 1시간 이상으로 가길 바래
우린 이미 한번봤고 서로 기억하고 있으니까 인사는 짧게 나누고 처음처럼 귀청소 서비스를 받았어
이번엔 1시간 이니까 좀 시간적 여유도 있잖아 중간중간 손장난도 쳤지 ㅎㅎㅎ
근데 언니 반응이 나쁘지 않더라? 그래서 과감하게 키스를 들어갔어
언니 무릎을 베고 누워있다 벌떡일어나서 언니랑 키스를 하고 언니를 반대로 눕히고 ㅎㅎㅎ
내가 가본 귀청소방은 3~4인용 쇼파가 있었어 그래서 쇼파에 눕히고 옷위로 가슴도 주무르고
치마안에 손을 넣었는데 전혀 거부감이 없는거야 오?! 이거 잘하면 되겠는데 싶은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좀더 과감하게 터치를 들어갔지 일단 윗옷은 벗기고 브래지어는 벗기지 않았어
천천히 다가가기로 한거지 ㅎㅎㅎ 밑에도 마찬가지로 치마는 벗기고 빤쭈는 벗기지 않은 상태로
키스하면서 터치를 이어갔어 그랬더니 자기가 브래지어를 스르륵 벗더라고 ㅋㅋㅋ
자기도 꼴린건지 ㅋㅋㅋ 왠지 빤쭈 벗기고 바로 꽂으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근데 내가 전편에도 썻지만 난 유흥가면 절대로 노콘노섹이거든 내가 그럴 마음먹고 간것도 아니였고
가게나 언니가 준비한것도 아니고 콘돔이 없는거야 ㅜㅜ 너무 안타까웠어 ㅜㅜ
그래서 골뱅이좀 파주고 가슴이랑 몸 전체를 애무해주니까 미칠려고 하더라
근데 난 끝까지 하지는 않았어 언니한테도 사실대로 말했지
김태희가 발가벗고 누워있어도 난 콘돔없이는 안한다 이런식으로
아쉬워 하는 언니한테 봉사해주고 내껀 입으로 해주고 사정하고 나니까 입으로 받아줬어
그렇게 그날 플레이는 마치고 그 언니를 가게에서는 한두번? 더 본거 같애
그 언니 보러갈때는 항상 장비를 챙겨갔지 ㅎㅎㅎ 그때 이후로는 프리패스였어
귀청소고 나발이고 들어가자마자 물고빨고 아주 난리를 쳤지 ㅎㅎㅎ
내 유흥인생에서 속궁합이 가장 잘 맞았던 언니이기도해
내가 첫회사 입사하자마자 자취를 시작해서 그당시에도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연락처를 공유하고나서 우리집에 점점 그 언니 물건이 하나둘씩 많아지기도 했었어
한 6개월정도 같이 살다가 딴놈이 생긴건지 점점 언니 물건이 사라지면서 쫑나게 됐어
처음에도 말했지만 귀청소방은 키스방이랑 성격이 좀 비슷해
수위가 정해져 있지만 자주가게되고 단골되고 언니랑 교감되고 이러면 최고에 가성비가 아닐까 싶다
오늘 얘기는 여기까지 쓸게 앞으로 안마 OP 휴계 풀싸 룸 기타등등
경험했던 곳들이 아직 많이 남았거든
썰들을 시간날때마다 하나씩 풀어보도록 할께
그럼 안녕~~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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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2.10.11 | 나의 유흥 탐사기(미아리) |
2 | 2022.10.12 | 현재글 나의 유흥 탐사기(귀청소방) |
3 | 2022.10.12 | 나의 유흥 탐사기(OP) |
4 | 2022.10.17 | 나의 유흥 탐사기(OP)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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