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언제 누구랑 첨?

d컵 속옷 사러간날 동생

2.몇살?동생은 몇살?

내 첫글 보면 몇살때인지 나옴 동생은 나보다 한살 어림

3.피임 질사 입정액?

고모들이 어릴때부터 우리집에서 거의 살다시피 해서 고모방 같은 방이 하나 있음 거기에 고모들이 콘돔 놔두는곳 있는데 필요할때 거기서 꺼내씀 큰고모랑 작은고모랑 같이 써서 없어지면 자기들끼리 서로 쓴줄암 ㅋㅋㅋㅋㅋㅋㅋ 라지콘돔만 자꾸 없어지니깐 저번에 큰고모가 작은고모한테 요즘 대추 만나?라고 물어보고 작은고모가 뭔소리냐고 막 지들끼리 싸우는거 봄ㅋㅋㅋㅋㅋㅋㅋㅋ질사 정확히 개념을 모르겠는데 우린 피임은 꼭함 이거도 이유 있는데 아빠가 나 낳자마자 엄마 또 임신시켜서 바로 동생 생겨서 1살차이임 나 그래서 피임안하면 100프로 임신 할거 같아서 피임 꼭함 입정액.....일상임ㅋ

4.가족중 동생이랑만? 아빠친구는?

동생만 해봄 아빠친구 솔직히 아저씨 안같은 아저씨도 있고 잘생긴 아저씨도 있는데 상상도 안해봤음 지금 처음 듣고 생각해봄 나 변태 아니야 ㅜㅜ 근데 작은고모가 데려오는 오빠중에는 솔직히 하고싶은 오빠 있었음 ㅋㅋㅋㅋ그 오빠는 작은고모보다도 어려서 나이도 별로 안많았고 잘생기고 그랬음

5.한국사이즈 일본사이즈?

표준규격? 뭐 그런거 국가별로 있다고 들은적은 있는데 여자들이 오히려 그런거 신경안씀ㅋ 이 질문은 진짜 모르는 남자애들만 하는 질문 ㅋㅋ속옷 브랜드마다 다 사이즈 계산법 달라서 한국에서도 브랜드별로 사이즈표 다 따로 있고 일본 브랜드도 다 따로 있음 한국 일본 차이가 아니라 그냥 속옷 브랜드마다 다 다르고 심지어 사이즈표에는 같은 사이즈라고 해도 실착해보면 달라서 크게입어야하는 브랜드 작게 입어야 하는 브랜드 다 제각각임 고모들이 사는곳은 큐XX라고 큰컵 전문으로 주로 파는곳인데 심하면 두컵까지 차이남 그래서 작은고모는 i컵 브라도 있음 그래서 여자들은 속옷 사러 가면 처음사는 브랜드는 보통 직원 언니들한테 사이즈 재달라고 함 나는 진짜 꽉차서 불편할때 속옷 다시 맞춤 난 예X 기준 75d였는데 이것도 사연이 있음ㅋㅋㅋㅋ 고모들이 나 어릴때부터 같이 있어주면서 속옷 같은거 살때 같이사고 쇼핑 같은거 같이하고 그랬는데 막 옷이나 그런거 할때 인형 옷입히기처럼함 ㅋㅋㅋㅋㅋㅋ 고모들이 말하길 고모들은 어릴때부터 가슴 커서 예X에서 나오는 속옷처럼 이쁘고 귀여운 속옷 한번도 못 입어 봤다고 함 그래서 그거 한맺혀서 나한테 입힌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 어릴때 주니어브라부터 예X꺼 입음 그리고 고모들이 너도 이제 좀 더 크면 예스도 끝이라고 어릴때 입어보라고 함 ㅋㅋㅋㅋ 지금은 고모들 예언대로 예X 사이즈 안맞아서 안입음 ㅋㅋ큰 고모가 예전에 큐XX에서 75f 정사이즈로 샀다가 작아서 안맞는데 반품하기 귀찮아서 놔둔 새제품 있는데 그거 나한테 맞아서 큐XX에서 75f꺼 입음 근데 여기가 보통 다른 사이트에 비해서 한컵에서 두컵 크게 입어서 다른 브랜드 기준으로는 대충 지금 75e정도 될듯

6.아빠랑 고모 때문에 성에 눈?

아빠랑 고모 흙수저에 진짜 일진 출신 같음 그래서 그런지 성에도 개방적임 아빠는 대놓고 나한테 막 성관련 얘기는 안하는데 내 동생한테는 다 함 그런 얘기 주로하고 즐겨하고 재밌어함 그걸 또 동생이 나한테 말해주고 이런식 고모들은 나한테 대놓고 성얘기 함 나 남자친구 있는지 묻고 자기들 어릴때는 자기같은 일진들만 중고등학교때부터 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고(진짜 한심함ㅋㅋ) 요즘에는 일진 아니여도 중고딩때 한다는데 난 남자친구랑 한적 있냐고 묻고 해도 된다고 하고 혹시 필요할때 콘돔 꺼내서 쓰라고 알려주고 그랬음  그리고 고모들이 나도 좋아하는거 같긴한데 내 동생을 진짜 많이많이 좋아함 동생 맨날 데리고 다니고 껴안고 다니고 그랬었음 그리고 초6때까지 같이 목욕하면서 씻겨줌 동생도 이미 다알 나이였는데 모른척 순진한척 했다고함 고모들이 동생꺼 보면서 막 역시 우리 유전자라면서 여자 많이 울리고 다닐꺼라고 말했다함ㅋㅋ 아빠도 동생이랑 같이 목욕 가거나 그럴때 그런말하고  tmi인데 아빠꺼 직접 본적은 없는데 대추같음 내동생이 초6때 커진게15정도? 였는데 아빠는 안커진게 그거보다 컷다고 동생이 그랬음 그리고 코로나 전에 아빠랑 목욕탕 같은데 가면 자기보다 큰 어른들 거의 없었다고 함 ㅋㅋ 그리고 고모들은 엄마 싫어함 엄마 유전자 섞여서 더 잘날수 있었는데 더 잘나지 않았다고 생각함 맨날 그런말함 동생이 지금 키 180이고 나 키 지금 170인데 고모들이 맨날 엄마가 키작아서 우리 더 못컷다고 함 원래 자식들이 더 커야 정상인데 엄마가 키작아서 작은키 유전자 섞여서 우리 더 못컷다고 함 내 가슴도 그렇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것도 tmi인데 고모들이랑 나 가스라이팅으로 유명한 배우 닮았음

7.썰좀 자세히 풀어봐

원래 그러려고 했는데 

이 거 보고 그냥 안쓸래 사실 이글도 그냥 마지막으로 단답만 해주고 넘길려고 했는데 내가 원래 좀 말이 많고 tmi 말하는거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그런지 (나 mbti 엔프피야ㅋㅋ) 나도 모르게 5번 6번 장문으로 썻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