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나랑 17살차이 엄마랑 나랑 21살차이

아빠 일진출신이라고 하던데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안감

아빠가 나이속이고 엄마꼬셔서 17살,21살 여름에 해운대에서 첨만나서 속도위반으로 결혼하고 18살 22살때 나낳음

외할아버지가 기독교 많이 믿어서 나 절대 못지우게 했다함

엄마가 말하길 아빠가 동갑이라고 거짓말했는데 17살때부터 덩치 개크고 키도 크고 (지금 185정도 되는듯) 얼굴도 고딩같지 않고 당연히  성인인줄 알았다함 그리고 나한테는 말 안해줬는데 당연히 성인이라고 생각했을 이유 하나 더있음 내추측으로 ㅋㅋ 이건 나중에 말해쥼

외할아버지가 사업하셔서 돈많아서 그걸로 먹고 살고 엄마도 외할아버지가 차려준 가게함

우리 외가 쪽은 정상인거 같음

근데 친가는 좀 많이 아닌거 같음

아빠 지금 34살인데 백수고 아빠 친구들보면 다 양아치 같음

나이도 어리지만 아직 철이 덜들어서 그런지 하는짓이 내 친구들 아빠들보다 훨씬 어림 내 동생한테 음담패설 개많이함

고모 두명 있는데 이런말하긴 좀 그런데 둘다 걸레 같음 몸에 문신 개 많고 맨날 남자 만나러 다님

큰고모는 아빠보다 한살 많고 작은고모는 4살 어림

큰고모 엄마 개 괴롭힘 자기가 서열상? 위라면서 엄마보다 어린데 개괴롭힘 말도 아래사람 대하듯 막함 야라고 하고 반말은 당연히 하고

웃긴건 작은고모는 서열상으로도 엄마보다 밑인데도 큰고모 따라서 괴롭힘 대놓고 괴롭히는거 아니고 은근 깔보고 막 반말쓰고 그럼

할머니 없음 작은고모 낳자마자 집나갓댓음

근데 친가가 유전자는 좀 쩌는거 같음

고모둘다 키크고 가슴 개큼 큰고모는 176에 75f컵이고 작은 고모는 172에 70h컵임 둘다 가슴에 문신있음 물론 다른 부위에도 개많음 작은고모는 골반에도 잇음

얼굴도 아빠 고모가 다 잘생 예쁨임 

친가가 흙수저 집이라서 고모들이 할아버지 집 있기 싫어하고 나랑 동생 봐준다는 핑계로 우리집 자주 놀러왔음 근데 엄마 일하러 가고 아빠 놀러 다니니깐 집에 어른 없었는데 맨날 남친 데려옴 근데 남친들도 다 잘생겻엇음 그만큼 예쁘고 얼굴값함 그리고 방에서 ㅅㅅ 개많이함 우리 눈치 1도 안봣음 

다행히 나도 친가쪽 유전자 물러 받아서 그런지 내입으로 얘기하기 좀 그렇지만 이쁨 키도 지금 170이고 가슴도 초6때 이미 c컵이라서 학교에서 소문났었고 중2때 d 지금 e임

아빠랑 고모들은 지들 핏줄 맞다고 좋아함 난 솔직히 유전자 잘받은건 고마운데 친가랑 엮이기 싫고 내가 공부 좀 못하고 멍청한데 이거도 친가 유전자 같음

근데 더 싫은건 아빠랑 고모 때문에 나랑 내동생이 성에 일찍 눈떳고 결국 선넘어 버림 다 아빠랑 고모 때문임 짧을줄 알았는데 길어져서 담에 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