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써보는 건마썰7
안녕. 요즘 글도 없고 심심하기도 하고 해서 똥글이나 싸러왔어.
그때는 신규1인샵 생겼다고 하면 일단 다 갔던것 같다. 가슴 빵빵한 실사 보고 바로 문자날렸지.
그당시 영업직이라 점심시간이 널널해서 점심안먹고 1시간 끊고 신규업장 고고 했어.
뭔 오p스텔같았는데 주소를 잘못찾아가서 뭐 한전? 어디 걍 주차박고 걸어서 겨우 찾아갔는데, 이게 나중에..ㅋㅋ
어찌어찌 찾아가서 똑똑 하니까 문을 열어주는데 30대 중후? 40은 언더로 보이는 누나가 문을 열어주더라. 팬티만 입고 시스루 슬립같은걸 입고 있는데 피부는 하~얀데 의슴이 빠방했고. 배에는 왕짜가. 허벅지 근육이 아주 탄탄하더라 찐말벅지였어. 하얀말벅지.
누나가 근육마냥 와일드 시크 했는데, 씻겨주지도 않고 씻고오라 하더라. 나는 샤워서비스랑 ㄸㄲㅅ땜에 1인샵 가는데. 일단 꼬무룩함.
씻고 엎드려 마사지를 받는데, 이누나 개인스킬이 엎드린 남자 ㅈㅈ를 다리사이로 늘어뜨려놓고 발가락으로 살살살 간지럽히는거였어. 이런짓은 처음 당해봄.
여기저기 오일마사지를 하면서도 발가락은 계속 ㅈㅈ를 문질문질 하는데. 보통 아로마나 스웨나 약간 애태우면서 섯다 죽었다 하게 만드는 맛이 있잖아? 주변에서 아른거리고 옆구리나 삼각애무 하면서 엉덩이나 불알 슥슥 스쳐지나가고 하면서 ㅈㅈ가 죽었다 살았다 물을 줄줄 흘리고 있어야 되는데. 이건 처음부터 계속 ㅈㅈ를 건드리니 귀두가 너무 민감해지더라. 한삼십분 지나고 나니까 약간 쓸린듯한 느낌? 으로 살짝 아프기도 하고. 내가 귀두가 민감하거든.
겨우겨우 참고 앞으로 돌아누웠는데, 앞에서 바디좀 타고 입으로 해주기 시작하니까 아까부터 자극되던 ㅈㅈ가 터질라더라. 빨리다가 속으로 슥 만져주는데 싸버림.
에이, 벌써 하면 어째? 아직 좋은게 많이 남았는데? 그러는데. 하.. 이미 좋았다......
끝나고 담배피면서 핸드폰을 보니까 부재중이 몇통 와있더라. 한전 직원인데 점심먹으러 갔다오니 내차가 자기지정자리에 있더래. 전화도 안받아서 어쩔수없이 앞에 막고 댔다고, 자기 외근이니 여섯시이전에 돌아와서 차빼간다고..ㅋㅋㅋ
하 시밤.. 어쩌지 하다가, 누나 여섯시에 예약있어? 했더니 없덴다. 여섯시에 여기 한타임 예약하고 택시타고 거래처가서 짱박혀있다가 여섯시 한전가서 차빼가지고 요 오p스텔에 다시 컴백함.
요번에는 끝까지 받겠다고 그 발가락스킬은 쓰지말라고 하고 다시 시작했다.
한번 봤다고 입을 나불거리기 시작하는데 자기가 운동을 엄청 많이했다. 허벅지가 죽이지 않냐..ㅋㅋ 본인피셜 엄청 쪼인다. 이렇게 좁은 ㅂㅈ는 어디서도 못볼거라며 갑자기 ㅂㅈ부심을겁나 부리더라.
의슴이긴 한데 피부가 하예서 그런지 꼭지도 핑두더라. 뒷판 끝나고 앞판할때 요번에는 슬슬 여유있게 받으면서 여기저기 만지작 거리면서 보니까 ㅂㅈ도 핑보. 입으로 빨아보니 확실히 작더라. 동산도 낮고 주위에 펄럭이는것도 하나도 없고 선홍빛으로 갈라진게
이런 하드 올탈1인샵은 서비스 받는것도 좋지만 역립이 가능하지. 역립하는 맛도 있고, 넣지는 않아도 하는자세로 비비적거리면서 넣을랑 말랑하는 맛도 있고.
정상위 자세로 비비적거리다 보니까 이번에는 다른 의미로 못참겠더라. 오일범벅이라 한번 슥 넣어볼라는데 안드감...
한번만 넣자니까 안된데.ㅋㅋ 야 그럼 ㅂㅈ자랑은 왜그렇겨 하냐 해주지도 않을걸. 그랬더니 자기가 ㅂㅈ에 진심 자부심이 있다고ㅋㅋ 얼마면돼 시전했더니 눈동자 살살 굴리면서 10부르더라. ㅅㅂ10은무슨 5만원에 후려치고 대가리부터 살살 입성을 하는데.
지금까지 오만가지 유흥에 청춘을 바쳤지만 이런 쫍보는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었다. ㅈㅈ가 짜부가 되는 느낌. 진짜 몇번 안움직였는데 쌀것같더라. 내 평생 가장 조루같았던 하루였다. 몇번 움직이다가 그냥 싸버렸음. 콘돔도 없이 냅다 조지고 ㅈㅈ를 슥 뺐는데. 와 ㅈㅈ가 진짜 짜부돼서 화살촉마냥 뾰족해져 있더라. 내 우람한 대가리가.
핑크색 쫍은 입구에서 짜부된 ㅈㅈ가 슥 나오면서 하얀액이 흘러나오는데 현타보다 너무 흥분됐음 그모습이.
당연히 누나빡침. 니가 내 남자친구도 아니고 안에다 하면 어뜨카냐고 하는데 귓등으로 들으면서 바로 다시 집어넣었다. 내 우람한 대가리가 짜부가 돼서 그런지 잘들어갔음ㅋㅋ그리고 또 한 몇번 흔들다가 못참고 싸버림ㅋㅋ 이번엔 밖에쌈.ㅋㅋ
그날 세번을 싸서 그누나 폰에 내이름 세번남으로 저장됨.ㅋㅋ
뭐 막 명기다 휘감는다 쫀득하다 이런고 없고 그냥 사정없이 쪼였다. 허벅지 근육도 근육이고 입구부터 깨끗하고 좁더라.
나중에 또 여기저기 가다가 생각나서 보니까 금방 없어졌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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