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랑 근친썰2
김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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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18:58
0.내가 퍼가지말래도 퍼갈거아니까 대신에 밤킹(썰게)에서 펌했다고 글에 써놔주라 ㅋㅋ
혹시아냐 이런식으로 유입되면 꿀잼썰 올라올지..
그동안은 퍼가기만하고 썰게펌이라고는 안적어놨잖아 ㅅㅂㅋㅋ
수병으로 복무하다 여장교랑 불륜한썰, 친구커플이랑 스와핑한썰, 변태사촌형수썰 다 신상털리거나 너무 퍼져서 신상털릴까봐 연중했잖음
1.고모한테 급발진고백박은 후 고모랑은 아무일없이 지냈음
아무일없다는게 야한일이 아니고 진짜로 일이 없었음ㅜ
가끔씩하는 안부전화도 아예 끊겼도, 내가 먼저해도 안받거나 바쁘다고 빨리 끊고 카톡도 읽씹,단답으로만 답장왔음
2.이렇게 지내다가 20년이었나 21년이었나 모르겠다 ㅈㅅㅋㅋ 고모한테 급발진박은 그 해였던거같은데
그 때 코로나가 엄청 왕성했잖음? 그래서 할머니가 어디 놀러가지도 못하고 오는사람도 없으니 마음이 많이 허전하셨나봄
다른친척분들한테 여행가자고 말을 자주했다고함
그래서 가족여행가기로 계획함
할머니가 비행기,배,차는 오래 못타니 할머니집에서 가까운곳으로, 할머니 행동반경이 작으니까 움직이면서 경치구경하는것보다는
한 곳 날잡고 경치보고 먹을거 사와서 숙소에서 먹고놀자는 계획이었음
내 기억으로는 그 때 직계식구여도 5인제한걸렸던거 같은데 맞나 모르겠네.. 암튼 5인제한 걸리지않나 싶었는데 결론적으로는 신고당하지도 않았고 꿀잼으로 갔다왔다 ^^
3.할머니가 손주들중에 나를 제일 이뻐했기때문에 나도 같이 가자고 하셨음
별 생각없었는데 내 또래 다른친척들은 그 때 다 일하거나 취업준비하거나 바빠서 못간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혹시나 고모랑 뭔가를 기대할 수 있을까 싶어서 간다고 함 ㅎㅎㅎㅎ
4.낮에 재밌게 놀고 숙소와서 다들 씻고 옷갈아입고 피곤해서 누울려고 하는데
한 분이 여기까지와서 벌써자냐고 야식사오고 한잔더하자 고 말씀하시더라고
몇몇분들은 지금 다 씻고 잘려고 옷갈아입었는데 뭘 한잔더햐냐면서 웃으면서 만류하셨고 반정도는 그럼 사와서 먹을사람만 먹자고 했다
내가 배달어플로 시키죠? 했는데 배달어플로시키면 양도 작고 질도 안좋은거준다면서 가서사야된다고 하셨음 ㅋㅋ
아마 핑계고 나가면서 바깥구경도하고 더 놀고싶으셨나봄
아무튼 그렇게 반정도는 나갔는데 남은분들이 좀 심심한데 바깥에 나가서 걸을까? 여기 경치도 좋던데.. 하자 다들 좋다고 ㄱㄱ했음
할머니는 낮에 놀고 피곤해서 누우셨는데 내가 할머니옆에 있어야할거같다고 나는 안나간다고 했음
사실 핑계고 고모가 야식사오는팀으로 갔거든? 할머니는 이불깔고 누우셨고 다들나가면 숙소에서 사실상 내 마음대로 다 할수있잖아 ㅋㅋ
그 때 고모속옷볼려는 속셈이었음
미리 계획한거아니고 순간적으로 일어난일에, 내가 순간적으로 판단했는데 섹스하는쪽으로는 머리가 남다름 ㅇㅈ? ㅋㅋㅋㅋ
5.할머니 코고는거 확인하고 고모가방 바로찾고 조심스레 뒤적뒤적하는데 맨 밑에 스타킹하고 속옷이 있었음 우효wwwwww~~~
바로 킁카킁카하면서 냄새 맡았는데 스타킹은 아무냄새 안나더라...
팬티는 성기,똥구멍부분은 면으로 되어있고 엉덩이나 배부분은 실크라고 해야하나 비치는 재질이었음
살구색이었는데 성기부분에 뭐가 약간 묻어있었고 비릿한 냄새가 났는데 그것마저도 존나 꼴렸음
섹스럽게 이쁜 고모가 평범한 팬티 입는것도 꼴렸고 냄새나는거보니 고모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풀발기함
냄새맡고 1초만에 풀발기 했는데 아마 이렇게 강하게 풀발기한적은 그전에는 없었음
내베에 딱 붙을만큼 커져서 맥박뛰는건지 혼자 둥..둥.. 이런느낌으로 떨리는데 나도 내 자지가 이렇게 큰줄 몰랐음
자지도 풀발하면서 내 심장박동뛰는것도 느껴질만큼 크게 뜀
바로 화장실가서 문잠그고 딸칠까하다가 친척들이 숙소 앞에 산책하러나갔으니 언제올지 모르잖음?
똥싸고있다고 구라친다해도 알사람은 알거같고 중간에 끊으면 더 찝찝하니 인내력을 발휘해서 참았음
진짜 참기 힘들었는데 어렸을 때 읽었던 마시멜로 이야기에서 5분참고 마시멜로 두개먹을수있는걸 떠 올리면서 악으로 깡으로 버텼다 ㅋㅋㅋㅋㅋㅋ
스타킹이랑 속옷은 폰으로 사진찍고 내 패딩 안주머니에 넣고 자크잠궈둠
6.숙소가 컸지만 사람도 많아서 다들 편하게 잔게 아니라 낑겨서 자거나 침대밑에서자시는 분들도 있었음
한 분이 할머니가 너 엄청 보고싶어했다고, 할머니가 너 좋아하니까 할머니랑 같이 침대에서 자라고 하셨음
다른분들도 거들었고 나는 아무생각없이 ㅇㅋ함
근데 방금 말했듯이 자리가 없다보니 한 침대에 나-할머니-고모 순으로 누워서 자게됨
야한걸로는 잔뼈굵어서 그런가 피곤해도 잠 안들었고 할머니 숨소리가 잠든걸로 확신했을때 화장실 갔다옴 ㅋㅋ
그리고 침대에 누울때 할머니-고모-나 순으로 누웠음
침대가 커서 내가 누울공간은 충분히 있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개또라이인데 나도 술 들어갔겠다 만약 고모가 소리지르거나 깜짝 놀래면 화장실갔다오면서 실수라고 얼버무릴려고 했다
7.고모 뒤에 눕기만했는데 아까 팬티냄새 맡았을때처럼 풀발기됐음
요새는 술먹으면 잘안되서 싫어하는데 그 때는 술을 몇 잔안먹어서인지, 아니면 꼴림이 내 무뎌진 중추신경계를 이긴건지 모르겠다 ㅋㅋ
고모는 할머니쪽으로 돌아서 누운상태였는데 내가 처음에는 붙어서 눕기만했는데 한 30초지나니까 대담해져서 풀발한 내 자지를 고모 엉덩이쪽에 밀착함
아까처럼 자지가 맥박뛸때마다 같이 뛰니까 진정이안되서 한손은 옷위로 고모가슴에 살포시 올려서 잡고 아래손(나도 옆으로 누우면 밑에 깔리는손)은 고모 엉덩이 쓰담쓰담하다가자세가 불편해서 내 자지 만질려고 내 팬티안에 넣었음
(신동엽이 남자들의 이상형은 새로운여자라고 말한걸 본적이 있는데 그 순간을 처음겪어서 그런가 지금 어떤섹스를해도 그때만큼 흥분하고 풀발기한적은 없었던거같다
지금 고모랑 노콘으로 섹스해도 저때만큼 흥분되지는 않음)
고모가 소리지르지도않고 아무런 반응이없길래 나는 더 대담해졌음
살포시 고모가슴에 올렸던 손을 약한강도지만 조물락거렸고 내 자지를 고모 엉덩이에 부비적하면서 남는손을 고모 엉덩이골쪽으로 조금씩.. 진짜 천천히 밀어넣었음
고모가 그 때 입었던옷이 여자들 잠옷으로 많이입는 형광색바지 알지? 크기도 크고 잘 늘어나는건데
그냥 쑥들어가길래 고모팬티 안쪽 엉골까지 쓰담하면서 손을 넣었는데 갑자기 고모가 내 손목을 싸-악 잡았음
탁 잡았다기엔 아무소리안났지만 잡는힘은 좀 쎘거든 그래서 사악 잡았다고함 ㅋㅋ ㅁㅌㅊ??
8.난 놀래서 손 다 뺐 고모가 자리에서 일어나길래 하 좆됐다 ㅅㅂ.. 이랬는데 일어나서 화장실가시더라..
그리고 좀 있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고모-할머니-나 이렇게 누웠음
그리고 이게 옳은결정이었는데 아침에 일어났을때 고모옆에 내가 있으면 이상하게 생각했을 사람이 있을거고 거기서 섹스하거나 한발뽑을순 없잖아 ㅋㅋ
나는 쫄려서 발기풀렸고 긴장풀려서 피곤해져서 그런지 꿀잠잤다
9.쓰고 나니까 존나 성범죄자, 쓰레기처럼 묘사됐는데 지금은 고모랑 웃으면서 즐섹하고
고모가 먼저 하고싶다고 들이댄다 너무 뭐라하지말아주라 ㅋㅋ 자고있는데 뭐가 이상해서 보니까 고모가 내 자지 빨고있는적도 있다 ㅎㅎ
그리고 따지고보면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때 꼬추보자고하고, 꼬추점보고 똥구멍보자면서 간지럽히고 발기시킨쪽이 더 잘못있는거아니냐 ㅋㅋㅋㅋ
발기했을때 내 자지랑 고모얼굴 거리가 10cm도 안됐을정도로 초밀착했었음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 발기한 꼬추 보는거 >>>> 고모한테 발정나서 발발대는거
고모가 더 잘못한거 ㅇㅈ??? ㅇ ㅇㅈ~~
10.지난번에 말했듯이 연중하고 글삭엔딩할수도 있고 더 쓸수도있음
이거 쓰는데도 시간 존나 잡아먹네... 그럼 ㅂㅂ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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