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2편
시간있을 때 작성하던거라 너무 길어서 좀 나눠봤어요
이어서 쓸게요
그 한마디에 나는 당황했고, 선생님 얼굴을 봤어 선생님은 약간 화난듯한 얼굴로 나를 보면서
말했고 나는 당황해서 손을 책에 놓았어
‘바지도 제대로 입고’
나는 그말에 의자 앉아 바지에 꼬추를 넣었고, 선생님에게 걸렸다는 생각에 머릿속이 하얗게 되면서
부모님에게 말하면 어떻하지란 생각이 가득했어
‘부모님에게 말할까?’라는 선생님 말에 나는 아니요라고 했고, 선생님은 훈계아닌 훈계를 시작했어
‘야동이나 이런거 보니까 잘못된 성을 아는거다 그런건 조심해야한다’등등
나는 선생님이 말하는데 부모님에게 그리고 친구들에게 알려지는게 두렵다는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했고 선생님의 말은 들어오지 않았어 그렇게 그날 선생님은 한번만 더그러면
부모님에게 말한다고 하면서 수업을 마치고 돌아갔고 나는 혼자 두려움에 방안에서
무서워하고 있었어
그리고 다음 수업시간 나는 긴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선생님을 맞이했고, 선생님은 어느때와 같은
복장으로 내방에 들어왔어
나는 선생님에게 두려움을 느끼면서 내 손과 발은 경직된채로 수업에 집중하는데 이게 좁은 책상에
둘이 나란히 앉다보니 자연스레 어깨나 이런부분들이 닿게 되고 발도 닿고 하다보니 두려움보다
점점 흥분감이 내머릿속을 지배했고, 나의 머리는 만지고 싶다 다시 꼬추를 내놓고 ㅈㅇ하고 싶다로
변해갔어 그리고 선생님에게 화장실간다하고 팬티를 벗고 다시 수업에 왔고 이번에 선생님 옆으로
바짝 앉았어
그리고 다시 왼손은 꼬추를 만졌고, 선생님 발에 발을 대고 꿈틀거렸어
이번엔 선생님이 움찔하는게 느껴졌고, 선생님도 알고 있는다는 생각에 나는 발을 더 과감히 움직였어
‘너 정말 내가 손아래에 두지 말라고했지’라고 선생님은 나에게 말했고
나는 그런 선생님을 보면서 이번엔 정말 혼나는구나 부모님이 아시는구나라는 생각에 좌절감을 느꼈어
‘왜 그러는거야 야동이나 이런거 보니까 그러는거잖아’라는 말에
나는 선생님에게 말도 안되는 괘변을 놓기 시작했어
‘사실 망가나 야동을 보고 잘못된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죄송해요 저도 이게 잘못된건지 아는데
멈출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성에 대해 알려주는 사람도 없다보니 어떻게 왜 이러는지 제가 잘못되는건지
무섭기도 했고요 선생님 죄송해요’라고하면서 반성하는 듯한 말을 하였고
선생님은 그런 나를 보면서 오히려 위로 해주기 시작했어
참 사람이 간사한게 그런 위로해주기 시작하는 선생님에게 나는 성에대해 고민을 털어 놓았고
‘여자가슴이 궁금하다’ ‘진짜 야동처럼 그러는지 궁금하다’이런 호기심적인 고민을 말했어
선생님은 처음에 말을 안해주다가 여자친구생기면 알게되는거다 등등 이런말로 우회하다가
나의 집요한 고민 상담에 하나씩 말해주기 시작했어
선생님은 나에게 야동이나 망가를 믿지말라고 말하면서 내 고민상담을 들어주었고, 그런 와중에
나는 그러면 정말 가슴한번만 만지면 안되냐라고 했더니 선생님은 째려보면서 안된다고 했고
나는 그러면 계속 이럴것같다 오히려 애원아닌 애원을 했어
선생님은 부모님에게 말한다고 하였지만, 나는 선생님의 성격이 착하고 그런걸로 시끄럽게 만들지 않을거라는
생각의 확신이 있었던 것같아
(어릴 때부터 조용한 성격에 눈치를 많이 보다보니 사람들의 특징 성격이런거에 능숙했던 것 같아)
그렇게 고민상담과 요구 애원이 공조한 대화가 오고갈 때, 선생님이 포기한건지 나에게 물었어
‘한번만 만지면 더 이상 안그럴거야?’
나는 그말에 됐다고 생각하고 속으로 엄청 좋았어
‘네 더 이상 안그러고 수업에 집중할게요’
라는 내말에 선생님은 그러면 만져보라고 했고 나는 생애처음으로 여자가슴을 만질 수 있는 기회를 가졌어
그렇게 선생님 쪽으로 몸을 돌려 선생님 가슴을 만지는데 옷위로 만져서 그런지 생각보다 딱딱하고
옷을 만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 그렇게 양손으로 두 가슴을 만지는데 생각했던 것만큼 부드럽지도
좋지도 않은 기분일 들 때 발기되는게 느껴졌고, 아까 꼬추를 바지밖으로 내놓아서 내 티셔츠에 닿는
기분이 들었어 오히려 가슴보다 발기된 윤곽을 선생님이 보고 있다는 생각에 더 흥분하였고,
나는 가슴을 만지면서 선생님 눈을 살짝살짝 쳐다봤지만 선생님은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있어서
내 발기된 모습은 못보는것같았어
‘이제그만’이라는 말과함께 선생님은 얼굴을 돌렸고 내 티셔츠의 발기된 윤곽을 확인하는게 보였어
나는 오히려 그 모습에 더 흥분을 하였고, 가슴에서 손을 떼면서 가만히 발기된 윤곽을 보여줬어
선생님은 이내 안보는듯하면서 내것을 보는듯한 표정으로 나에게 수업하자 하였고,
나는 네라고 말하면서 수업에 집중했어
더 이상 요구도 안하고 말잘듣는 모습이 오히려 이상했는지 선생님은 나에게 의아한 모습을 보였고
나는 선생님의 가슴보다 내 발기된 윤곽을 보여주는게 더 좋아 몸을 돌리면서 보였어
‘처음 가슴 만져보니 어땟니?’라고 선생님이 먼저 말을 하였고,
나는 선생님에게 ‘음.. 생각보다 딱딱하고 옷위에서 만져서 그런지 감촉이 별로였어요’라고
솔직하게 말했어 왜냐하면 지금 나에겐 선생님의 가슴보다 내 발기된 모습을 보여주는게
더 중요했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대답했던 것같아
하지만 오히려 이게 나에게 득이 되었고, 선생님의 자존심아닌 자존심을 건드렸던 것같아
‘야 그래도 이정도면 가슴도 크고 이쁜편인거야’라고 나에게 말하면서
‘너 이정도 가슴 다음에는 못만질지도 몰라’라고 웃으면서 말했어
‘에이 그래도 생각보다 큰지 작은지 모르게 먼가 딱딱했어요’
‘안에 속옷 때문에 그래’
‘그러면 그 속옷벗으면 달라져요?’
‘그치 안에 속옷벗으면 더 부드러워지지’
‘아 내 꼬추는 팬티위에서 만질 때보다 직접만질 때 더 딱딱하던데’라고 말했어
오히려 지금 내 생각은 가슴보다는 내 발기된 모습을 선생님도 보고 있다는 생각에 잡혀
화재를 내 꼬추로 말했고 선생님은 오히려 이런 내모습에 자존심이 상했는지
‘네 꼬추 봤는데 작아 아직 어린애야’라고 놀리면서 말했어
이 때 직감적으로 선생님이 당황하고 자존심상하고 대화의 우위가 나에게 있다고 느낀 나는
오히려 대화에 있어 좀더 여유로워졌고, 선생님은 나에게 끌려오는 듯한 대화를 이어갔어
‘아직 어린애니까 작을 수도 있죠 샘은 어른이잖아요’웃으면서 말했고
‘어른인데 왜?’
‘어른인데 야동이나 망가에서 보던것과 같이 부드럽거나 그러지 않아서요’라고 말했어
‘야동이나 그런거 믿지 말리니까 나그래도 C컵이야;라고 말했지만 나는 C컵이 B컵이 어느정도
크기인지 몰랐기 때문에 오히려 선생님에게 잘 말할 수 있었어
‘B컵이나 C컵이 어떤 크기인지 몰라요’ 그러자 선생님은 약간 가슴을 내밀면서 이정도가 C컵이라고 했고
가슴을 내미는것에 나도 모르게 반응하면서 선생님 가슴을 다시한번 만졌어
‘어때 크지?’ 당황한 나와 다르게 오히려 선생님은 당당하게 나에게 말했고 나는 일관된 대답을 했어
‘옷위여서 그런지 딱딱하고 잘 모르겠어요’ 그런 모습에 선생님은 오히려 화아닌 화를 내면서 말했어
‘네껀 얼마나 큰지 보자 어린애이면서’라고 말했고 나는 오히려 내것을 대놓고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에
앞뒤 안가리고 바로 일어서서 바지를 벗고 티셔츠를 올렸어
선생님은 앉아있고 나는 서서 선생님 눈앞에 내 꼬추를 들어냈을 때 가슴을 만졌을 때보다 더한 흥분을
하였고, 선생님은 당황한 표정으로 나와 꼬추를 번갈아가면서 봤어
‘왜요 선생님이 한번 보자고 했잖아요’
‘아니 그렇다고 진짜 보여주면 어떻게해 빨리 옷입어’라고 부끄러움? 당황? 모를듯한 표정과 말투로 나에게 말했어
‘어 지금 부끄러워하는거 보니까 어린애 아니죠’
‘아니 그게 아니 작은데’라고 지기 싫은 듯한 표정으로 선생님은 대답했어
고등학교 2학년의 꼬추는 그래도 어느정도의 성장이 끝날 무렵이니 어른의 꼬추였을 것이고 선생님은
그 꼬추에 당황하는 듯했어 그리고 나는 그 모습이 더 기분좋았어
그렇게 선생님앞에서 꼬추를 내놓고 있으면서 말을 했어
‘선생님 어른인지 어린애인지 만져봐요’라고 오히려 나는 더 대담해지면서 선생님에게 말을 했어
‘아니야 괜찮아’라고 하면서 나의 꼬추를 보던 선생님의 손을 잡아 나는 내 꼬추로 향하게했어
그 때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이미 보여줬고 가슴도 만지고 했다는 생각에
모든게 대담해졌던 것 같아
선생님은 처음에 부끄러운듯 손을 치우려했지만 나보다 체격이 작고 덩치가 작았던 선생님의 힘은
내 손을 뿌리치지 못하고 내 꼬추위에 얹어졌어 처음으로 내 손이 아닌 다른 손이 내꼬추에 느껴짐에
나는 흥분감이 배가되었고, 선생님은 얹은 손으로 내 꼬추를 잡았어
선생님은 내꼬추를 잡고 정면으로 쳐다보았고 나는 위에서 그런 선생님을 바라보았어, 우리는 서로
대화가 없었고 침묵 속에서 그렇게 가만히 있다가 내가 흥분감에 손을 움직였어 그때 선생님은
당황해서 나를 쳐다보았지만 이미 선생님이 내것을 만진다는 생각에 머릿속이 흥분감에 휩싸인 나는
아랑곳하지않고 선생님 손잡고 내꼬추를 흔들었고, 점점 흥분됨에 사정감이 몰려왔어
그러면서 자연스레 내 손을 떼고 선생님 손만으로 내꼬추를 움직이게 되었고
나는 그렇게 처음으로 다른 여자 과외선생님의 손에의해서 대딸을 받았어
내가 하던 때보다 사정감은 더 빠르게 왔고 나는 선생님에게 쌀 것 같다고 하면서
선생님 손을 떼게하고 의자에 앉아 혼자 손으로 하면서 사정을 했어
(지금이야 바로 사정하겠지만 그때는 선생님에게 싸는건 무서워서 못했어)
나는 당황하면서 책상에 있는 휴지로 처리하였고 선생님은 화장실에 갔어
그러고 한참을 안돌아오는 것처럼 혼자만의 시간으로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선생님이 문을 열고
들어왔어
‘오늘 일은 서로 잊자’라는 말과 함께 선생님은 나를 쳐다보았고
나는 여기서 이렇게 끝나면 다시는 못할 것 같다는 생각에 선생님에게 말을 했어
‘부모님에게 말은 안할게요 하지만 잊지못할 것같아요’ 오히려 어디서 그런말이 나왔는지
부모님에게 말을 하고 안하고의 주도권은 나에게 넘어온 듯 선생님에게 말했고
선생님은 부모님에게 말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 반대의 상황이 되었어
대화가 진행됨에 따라 주도권은 나에게 많이 넘어왔고, 오히려 선생님은 학생에게
이상한 짓을 한 죄책감을 심어준 대화였던 것 같아
3편에서 계속 쓸게요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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