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녀 꼬셔서 따먹은 썰
ㅇㅇ
0
8123
0
0
2019.06.13 12:35
회사 신입사원때 얘긴데...
나름 대기업에 들어가 돈도 좀 만지다보니
룸싸롱에 좀 다닐때엿지
풀싸롱보단 그냥 쩜오나 단란을 많이 갓는데
그날은 두명이 가서 신나게 물고 빨려고
대기 타는데 민짜 삘인 애가 눈에 들어오더라고
가슴은 C컵정도에 수원여대 다니다 휴학햇다는데
그건 사실인지 모르겟고
그래서 앉히고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조물락 거리다가
밑져야 본전 은밀하게 2차를 제안햇는데
이게 왠떡 콜을 때리 더라고 근데 새벽 1시는 넘어야 된다 그래서
밖에서 대충 시간 때우다 해장국 집에서 만나서
가볍게 술국이랑 한잔 땡기고 인근 모텔로 고고
앞으로 치고 뒤로치고 폭풍 섹스 한다음에
20만원 주고 그날은 빠이 했는데
다음날 연락이 오더라고?
그래서 메신져로 이런저런 얘기 하다 그날 저녁 또 만났지
또 모텔가서 폭풍 섹스 ㅋㅋ 빨아주는 스킬이 오졋던 기억이남
돈을 주려고 하는데
안받는거임? 그래서 읭? 왜 그러냐고 물어 봤더니
그냥 가끔 만나 달라고 돈은 꼭 안줘도 된다고
그래서 그냥 반쯤 사귀는것처럼 시간 날때 만나서
잘 따먹었다 ㅋㅋ 그러다가 발렌타인데이에 연락와서는
초코렛주길래 받아먹고 이번에 걔 집에 가서 존나 떡을 치는데
갑자기 후장을 벌려주는거임 그래서 여기 박아달아는건가?
싶어서 콘돔도 꼇겟다 쑥 집어 넣으니
“여긴 오빠가 처음이야”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그말에 급 흥분해서 몇번 박다가 그대로 사정함
그러고 쓰러져서 같이 자는데 새벽에 누가 오는거임
같이 사는언니라고 신경 쓰지 말라고 하는데
존나 궁금해짐 ㅋㅋ
아침에 또 급 꼴려서 모닝섹스 거하게 땡기는데
왠지 같이 사는 언니가 들어와서 같이 해줘~
이런 야동 같은 상상은 햇지만 그냥 기절한듯 방에서 안나오더라고
그러고 대충 씻고 집에 옴
몇번 더 만났는데 슬슬 연락이 뜸해지다가
서로 잘 손절하고 난 다른년 만나고 그러다 끝남
내 첫 후장 경험이라 아직도 가끔 생각남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