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썰-3 광주ㅎㄸ
또 왔어 형들
특별한 얘기는 아니구 그냥 초짜가 여기저기 놀러다닌 얘긴데
진심어린 충고들해서 너무들 고맙고
요즘엔 잘 다니지도 않고, 가도 추가요금은 거의 안내..ㅋㅋ
오늘은 광주로 출장갔을때 얘긴데
ㅊㄷ지구쪽이었어 우산도 안챙겼는데 비가 엄청오더라고
편의점에서 우산하나 사고 동네한바퀴 도는데.. 다 그런데더라고..ㅋㅋ 한국도 있고 외국도 있고
그 중에서 그냥 간판 마음에 드는데로 들어갔어. 초저녁.. 그러니까 저녁시간 막 될때쯤이었어
마사지해주는 곳이라는데.. 여기는 스웨디시 이런거랑 달리 씻으라고만 하고
간이용 팬티도 안 주고, 찜질복 같은것도 안주고 그냥 씻으라고만 하더라고.. 씻는데는 방 안에 있고
그래서 아 이런데도 있구나 하고 샤워하고 다 벗고 기다리고 있었어
한 40대 초반..? 되는 언니가 들어왔는데
첨엔 나이때문에 실망했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생각보다 괜찮더라
근데 그냥..ㅋㅋㅋㅋ 다 홀라당이더라고 아래도 남김없이
난 빡촌 가본적도 없는데,, 빡촌도 아니고 다 벗어서 넘 깜놀했어
여기는 삽ㅇ 하는거만 추가로 받고.. 물고빨고 하는거는 다 기본으로 해준다고 하더라고..ㅋㅋㅋㅋ
서울도 이런데가 있나..? 있으면 알려줘
벗은 몸매는 생각보다 괜찮았어 배에 술살이 좀 있기는 했는데 워낙 늘씬해서..
내가 춥지 않냐고 했는데.. 자긴 계속 움직여서 괜찮다고.ㅋㅋㅋ
안마는 앞에 쪼금 해주고.. 그 담에는 계속 애무인데
솔직히 애무가 너무 좋아서 삽ㅇ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들더라고..ㅋㅋㅋ
찝찝해서 키스는 안하고, 목부터 해서 쇄골, 가슴, 꼭지, 배, 사타구니, 허벅지까지 하다가 마지막에는 ㅂㅇ이랑 소중이를 빨고 혀로 돌리고
손으로 쳐주는 시스템인데
와... 솔직히 돈이 아깝진 않았어 시간도 넉넉했고
둘 다 깨벗었으니까 언니 만지는 것도 딱히 제한이 없었고
근데 좀 아쉬운건..
난 건마를 가면 언니들 엎드려놓고 안마시켜준다고 하면서 만지는데
그건 하지말라더라.ㅋㅋㅋㅋ 엎드려놓으면 다 넣을려고 한다고.. (그건 추가요금,..ㅋㅋㅋ)
그러면서 안마하는 중간중간에 나한테 자꾸 뭐라고 하더라고.. 왜케 일찍왔냐고
우리 가게에 젊고 이쁜 아가씨들 많은데... 한 8시 넘어서 오면 예약안하면 못온다는둥.. 자주 오라는둥..ㅋㅋㅋ
근데 그때 이후로 여유있게 광주갈 일이 없어서 또 가진 못했어
그리고 그 언니한테는, 언니도 나이는 있지만 아가씨만큼 몸매좋다고 립서비스해줌..ㅋㅋㅋ 뭐 사실이기도 했고
암튼 광주사는 형들은 한번 가봐~ 첨ㄷ지구 롯데마트쪽이었던 걸로 기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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