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2년동안 근친한썰
20살때 지잡대 입학해서 1년 다녔는데
태생이 찐따라서 그런지 바로 아싸됬다
그래서 바로 휴학때리고
집에서 빈둥빈둥 놀았다
군대라도 갔어야했는데 군대는 또 가기싫어서 최대한 미뤘다
그렇게 편의점에서 바코드나 찍으면서 2년 살았다
2년 정도 놀고나니까 더이상 휴학을 할수가없더라
그래서 그때 군대 신청했다
12월에 결과가 나왔는데 7월말로 입대날짜가 잡혔다
그때 12월부터 2년동안 걸쳐서 일어난 일이다
군대 날짜가 잡히니까 원래 아무것도 안했지만
더 격하게 아무것도 안하고싶더라
그래서 다니던 편의점 알바도 그만두고
집에서 기생충마냥 살았다
처음에는 부모님도 친구도 좀 만나고 여행이나 다니는게 좋지않겠니
이런식으로 설득하셨는데
곧 나 친구없는거 아시고 그냥 가만히 냅두셨다
그리곤 가족하고라도 시간을 많이 보내라고
나한테 되게 많이 시간을 많이 쓰셨다
집에 나랑 누나랑 아빠 엄마 이렇게 4인가족인데
누나는 나랑 친하지도 않고 나 별로 좋아하지도 않아서
맨날 아빠 엄마 나 이렇게 여행도 다니고 밥도 먹으러 다니고 영화도 보고
되게 좋았다
그러다가 1월 초엔가
엄마가 누나한테 잔소리라도 했는지
그날 가족외식은 전부 다같이 먹었다
소고기집에가서 다같이 고기도먹고 술도 한잔씩했다
많이 먹진않았는데 술이 약해서 좀 알딸딸하더라
그렇게 외식끝나고 집에와서
부모님은 다음날 아침일찍 장사준비 하셔야되서 먼저 주무시고
나도 방에서 컴퓨터나 하고있었는데
누나가 들어오더니
너 성인된지도 좀 됬는데 나랑 둘이 술마셔본적 없지
지금 둘이 거실에서 한잔 더 하자고하더라
나는 누나 좀 무서워하기도하고
어릴떄 학교에서 아는척도 하지말라던년이 갑자기 이러니까 이상하더라
걍 지 술 더 먹고싶은데 혼자먹기 싫어서 이러나 싶어서
싫다고 하고싶은데 어릴때부터 많이 쳐맞고 자라서그런가 거절이 안되더라
그래서 내가 술이랑 냉동이랑 육포같은거 편의점에서 사와서
둘이 거실에서 먹었다
그렇게 술을 먹는데 거의한 6년동안 얘기안하고 산 사람인데
할얘기가 있겠냐 존나 어색하게 둘이 술만 홀짝이고 있었다
그런데 누나가 갑자기 재밌는 얘기라도 좀 해보라고 하길래
그런거 없다고 하니까 갑자기 나한테 극딜을 박더라
니가 이러니까 친구가없는거라고
같이 있으면 어색하고 불편하기만 한데 누가 너랑 같이있고 싶겠냐고
성격좀 고치라고 뭐라하는데
평소에 듣던말이고 그냥 무시하면 됬을텐데
술먹어서 그런가 감정이 존나 북받쳐 오르더라
그래서 질질짰다
병신 마냥 울고있으니까 누나도 당황했는지 옆으로 와서 어깨 토닥여 주면서 위로해주더라
좀 진정되니까 누나가 미안하다고 다 니 잘되라고 하는 소리였다고 하더라
그렇게 분위기 좀 진정되고 같이 술먹으면서 옛날얘기도 좀 하고
이러면서 분위기가 좀 편해졌다 편한 분위기에서 계속 술먹다보니까
이년이 좀 많이 먹었는지
갑자기 사람 사귀는법 여자친구 사귀는법 하면서 인싸 강의를 해주더라
거기서 끝이 아니라 지 남자친구 사귄썰
첫키스한썰 처음떡친썰 이런거 풀어주는데
처음엔 가만히 듣고있었는데 떡친썰 풀때 조금 꼴리더라
그때 누나가 짧은 편한 트레이닝 바지에 위에 긴 맨투맨 입고있었는데
자꾸 다리에 눈이가더라
뽀얀 허벅지 보고 아까 들은 떡친썰 들으니
누나가 떡치는거 상상하게되고 그러니까 존나 갑자기 풀발이됬다
계속 눈이 주체가 안되서 누나 다리 힐끔 힐끔 보고있었는데
누나도 내가 계속보니까 눈치 챘다고 해야되나?
눈이 딱 마주쳤는데 나보고 웃더라
그 웃음보고 뭔 용기가 생겼는지 누나 허벅지에 손올리고 쓰다듬었다
계속 쓰다듬어도 싫다고 안하고 가만히 있더라
계속 만지다가 또 눈마주쳤는데
내가 비록 존나 아다병신새끼지만 뭔가 분위기? 이런걸 읽었다
분위기도 뭔가 야릇하고 누나 눈빛도 뭔가 야릇하고 이래서
못참고 바로 키스박아버렸다
키스하니까 가만히 받아주더라
처음하는 키스라서 존나 좋긴한데 잘하겠냐
막 입주위에 침묻고 이러니까 누나가 입술때더니
가만히 있으라고 하면서 지가 키스해주는데
시이발 키스 존나 잘하더라 몸이 부들부들 떨릴정도로 막 내 혀 빨아주고
이러는데 미치는줄알았다
계속 키스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손이 가슴이랑 엉덩이로 가더라
엉덩이랑 가슴 슬금슬금 만지면서 키스하다가
내가 위에 벗길라고 하니까
누나가 거실에서 말고 자기 방으로 오라고하더라
그래서 술상 차려논거 치울틈도 없이 바로 누나방에가서
침대에 눕힌다음에 키스존나하면서 가슴만지고 빨고했다
너무 흥분해서 가슴 너무세게 만지니까 아프다고 살살하라고 하는데
세게 만질때나 꼭지 꼬집을때 누나가 얕게 신음내는게 너무 좋아서
계속 세게 만졌다
가슴 존나 물빨하다보니 자연스레 손이 보지쪽으로 가더라
바지위로 보댕이 쓰다듬으니까
그냥 바지랑 팬ㅌ 바로 벗어서 보지 보여주는데
와 시발 존나 야하더라
처음엔 조심히 만지다가 클리도 만져보고
보지에 손가락도 넣어서 쑤셔보고 보지에 혀도넣어보고 빨고하니까
누나도 좋은지 신음 색색내는데 더는 꼴려서 못참겠더라
바로 바지랑 팬ㅌ동시에 벗으니까 바로 말없이 다리 벌려주더라
넣을려고 하는데 내가 급해서 구멍을 잘 못찾으니까
누나가 자지잡아서 보지속에 넣어주는데
그때 누나 보지로 아다떘다
처음 넣을때 입구는 되게 조였는데 다 넣으니까 생각보다 조임이런건 덜하더라
그래도 따뜻 미끌한게 기분좋았고 여자 따먹었다는거랑 그게 누나라는게 너무 흥분되서
정상위자세로 미친개마냥 허리 흔들면서 박아댔다
처음인데 태그닉 이런게 있겠냐 그냥 퍽퍽소리 날정도로 존나세게 박아댔다
누나가 아프다고 살살박으라는데 이미 그땐 꼬추가 뇌를 지배한 상황이라서
무시하고 존나 박아댔다 박을때마다 응응 거리면서 신음내는데 진짜 미치는줄알았다
박다보니까 누나도 흥분했는지 보지가 자지조여주는데 거기서 못참고
한 2분박았나 조절 못하고 바로 보지에 질사해버렸다
질사하니까 누나가 화내면서 미쳤냐고 보지에 정액 휴지로 닦고
나 씻을거니까 니방가서 자라고 하면서 나가더라
누나 나가고 누나방에서 가만히 앉아있는데
누나 쫄깃한 보짓살이 계속 생각나서 발기가 죽기는커녕 오히려 빳빳하게 스더라
그래서 누나 씻고오자마자 바로 덮쳐서 2차전했다
내가 또 할라고 하니까 싫다고 밀치다가 힘으로 억지로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이러니까
그냥 대주더라
누나 뒤치.기 자세 만들어놓고 팬ㅌ 벗긴다음에 바로 자지넣었다
뒤치.기로 누나 따먹는데 두번째로 하는거고 한번 싸고나니까 확실히 여유가 좀 생기더라
천천히 누나보지살 즐기면서 즐겼다
보지에 아까 싸놓은 정액이랑 누나 보짓물 섞여가지고 하얀 거품같은거 생기는데
야동에서 봤을땐 존나 더러웠는데 그게 그렇게 꼴릴수가없더라
그거때매 박을때마다 찌걱찌걱 소리나는데 그 소리들으면서
누나 허리랑 골반라인 엉덩이 보면서 박아대는데 너무 꼴려서 슬슬 느낌오더라
느낌 올때부터 좀 세게 박았는데 신음 잘안내다가
세게 박을때만 신음 응응 내는데 그거 듣고싶어서
느낌 왔을때부터 발정난 개새끼마냥 누나 한테 철썩붙어서 개처럼 따먹었다
그러다 보니까 느낌와서
누나 엉덩이 꽉잡고 부르르떨면서 질사했다
두번쨰라서 양은 별로 안나오더라
보지에서 자지빼니까
누나 그대로 엎어져셔 색색거리다가
나랑 눈 마주쳤을때 야릇한 미소짓는데
미치는줄알았다
바로 내눈앞에 계속박을수 있는 보지가있다는게 너무 흥분되서
다시 손으로 좀 만져서 억지로 세운다음에
정상위자세로 또 누나 보지에 넣었다
이쯤 되니까 슬슬 꼬추가 아프기 시작한데
뭔가 오늘 아니면 기회가없을거같아서 필사적으로 따먹었다
정상위로 박다가 내가 좀 힘들어하니까
누나가 나 눕히더니 지가 여성상위로 박아대는데
보지에 자지가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게 훤히보이고
누나가 막 자기 가슴 혼자 만지고 좋아 좋아 하면서 창녀마냥 허리흔들어대는데
누나가 내 좆으로 기분좋아한다는게 나도 기분이 좋더라
막 누나 더 기분좋게 해주고싶고 그러더라
처음이랑 두번쨰 했을때는 체위하나로만 떡쳤었는데
이땐 체위도 바꿔가면서 즐겼다
나 존나 무시하던년이 내 자지받으면서 앙앙거리니까 기분이 존나 묘하면서 정복감마저 들고
더 세게 해달라고 부탁하는데 기분너무 좋더라
마지막에 뭔체위였는지는 기억이 잘안나는데 마지막에도 또 질사때린다음에
둘다 누나 침대위에 엎어져서 부둥켜 앉고있다가
한번 더 할라했는데 누나가 이제 보지아프다고 니방가서 자라고하더라
그래서 씻은다음에 내방가서 누나 보지감촉 기억하면서 딸한번 치고 잤다
자고나서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누나도 평소랑 다를거없이 그냥 나 무시하듯이 대하고
어제 그런일이 있었는데 아무렇지 않아하길래
이게 꿈인가 싶더라
누나방 침대보니까 어제밤에 저기서 짐승마냥 서로 떡친게 체위하나하나 생생히 생각나는게
꿈은아닌데 누가 그냥 술김에 실수한거라고 묻고싶어하는거 같은 느낌이들더라
여기서 일반적인 새끼라면 그냥 실수라고 치고 그냥 묻고살겠지만
나는 이관계를 유지하고싶었다
섹스가 너무좋았다
누나한테 어제일 기억하냐고 물어봤다
기억안난댄다
진짜냐고 물어봤다
그냥 실수라고 잊고 살자하고 하더라
포기할까 싶었는데
누나 보짓살 혀 엉덩이 가슴 하나하나 생각나서 도저히 포기가 안되더라
그냥 억지로 키스할라니까
누나가 너 진짜 이러다가 나중에 서로 어떻게 보고살거냐고 하길래
그건 모르겠지만 누나가 너무 좋다고 누나도 기분좋지않았냐고 지랄하면서
억지로 키스존나했다
그러니까 처음엔 입술꾹닫고 혀 못집어 넣게했는데
슬슬 풀리더니 내입으로 지 혀 놓고 존나 돌리더라
바로 누나방으로 끌고간다음에 존나 따먹었다
질사때리고 좀쉬다가 꼴리면 또 누나방가서 따먹고
부모님 오시기전까지 존나게 따먹었다
뭐든지 처음 한두번이 어렵지 그 다음부턴 존나게 쉽더라
그때 부터 나입대하는 7월까지 진짜 매일 신혼부부마냥 떡쳤다
그냥 누나방 들어가서 자지들이밀면 하이패스마냥 보지가 열렸다
처음엔 부모님에 대한 죄책감 같은것도 있었는데 쾌감에 전부 날아가 버렸다
섹스는 진짜 내가 알고있던 쾌락이라는 단어를 다시 써준거같다
이때가 내 인생의 황금이였던거같다
부모님이 장사하셔서 두분다 아침일찍 나가서 밤 10시에 들어오시고
나도 휴학생 누나도 졸업전에 1년 휴학한다고 휴학해서
진짜 누나랑 집에 단둘이 있는시간이 존나게 많았다
눈맞으면 섹스하고 질사하고 이랬다
내가 안오면 누나가 왔다 서로 꼴릴떄 그냥 밤낮안가리고 존나떡쳤다
일반적인 섹스가 지겨워질때는
부모님 방에서도 떡치고 욕실에서 떡치고 베란다에서 떡치고
밥먹다말고 식탁에서 떡치고 같이 야동보면서도 떡치고
대낮 부터 부모님 집에 계시는데도 방문잠그고 소리안들리게 낑낑거리면서 떡치고
그러다가 들킬뻔한적도있다
아파트 계단에서 사까시 받고 부모님 쉬는 날이시면 모텔 대실하고 떡치고 그랬다
그리고 서로의 성적 취향도 존중해준다고 해야되나 오픈했다
난 뭐입혀놓고 따먹는걸 좋아한다
교복좋아해서 누나 교복입혀놓고도 많이 따먹었고 니삭스랑 검정스타킹도 좋아해서 신겨놓고 많이 따먹었다
그리고 사까시받는걸 좋아한다
누나가 열심히 빨아주는게 너무 귀엽고 누나가 빨아줄때마다 움찔움찔하는 느낌이 너무좋다
입싸하는것도 좋아해서 누나 입에 존나많이 싸질렀다
정액도 먹이고싶었는데 그건 진짜 싫어하더라
억지로 몇번 먹여봤는데 정신적으로 쾌감이 쩔더라
후장도 해볼라고 시도는 해봤는데 러브젤 바르고 넣으니까 누나가 너무 아파해서 그뒤로는 못해봤다
누나는 딱히 취향이랄건 없는데 세게박아주는거 좋아한다 격하게 하는걸 좋아하고 질사좋아한다
그리고 키스하는걸 존나 좋아한다 그래서 키스만 몇십분동안 한적도있다
전에 한번 묶어놓고 해달라고해서 해봤는데 그건 별로라고하더라
그리고 상황극 같은거 가끔하는데
이건 내가 오글거려서 못하겠다
뭐 선생과 제자 강간범 컨셉 아빠랑딸 별 좆같은걸로 다해봤다
그렇게 떡치다가 언젠가 누나한테 한번 물어본적이있다
왜 나랑 섹스하냐고
처음에는 술김에 불쌍하서? 동정심도 있었고
안한지 오래되서 섹스하고싶기도 했고 딱한번만 해주고 말아야지 하고 시작한건데
하다보니 기분좋고 배덕감 이런게 너무좋아서 마약같아서 좋고
하면 안될걸 한다는게 좋고 남한테 말할수없다는게 너무 야릇해서 좋다고
부모님한테 혹시라도 들킬상상하면 너무 아찔해서 기분좋다고
그리고 속궁합도 잘맞는다고
지금까지 잔남자중에 거의 제일 잘맞는거같다고 하는데 이게 또 기분존나좋더라
그리고 누나한테 전 남친들이 요구하는것도 잘 들어줬냐고 물어봤는데
잘 안해줬다고 너한테만 해주는거라고 웃는데 진짜 존나 사랑스러웠다
이때 그리고 소라넷 근친카페라는것도 알게됬다
해본새끼있으면 알텐데 나도 거기서 활동했다
누나랑 떡친썰 푸니까 정회원시켜주더라
나랑 비슷한 새끼들이 있다는게 존나 신기했다
그런얘들이랑 쪽지 주고받으면서 대화도했었는데
정신나간애들 많더라 나도 그중하나지만
서로 누나 바꿔먹자는 새끼도 있었다
진짜 누나한테 애걸복걸해서 뒤치.기랑 정상위로 하는거 얼굴안나오게 찍어서
카페에 올리고 그랬다
그때 혹시나 이 카페 한사람 있으면 기억할거다
친누나랑 이라는 제목으로 올렸었는데
반응이 존나 뜨거워서 누나한테 댓글 보여주고 그랬다
안믿는새끼도 있고 믿는새끼도 있고 민증인증하란새끼도 있고 많았다
그렇게 한두개 올리다 보니까 누나도 재밌어하길래
온갖체위로 한 게시물 10개 정도 올렸었는데
금방 흥미식더라 누나도 너무 댓글 수준 더러워지니까 그만하자해서 그냥 그만뒀다
최근에 오랜만에 들어가볼려고 하니까 소라넷 망했더라
아무튼 그렇게 하루하루 떡치면서 살다보니까 슬슬 내 입대일도 다가오더라
이때 부모님 가게가 일주일 쉴때여서
누나랑 둘이 놀러나간다고 자주 둘이 나갔는데
부모님이 되게 좋아하시더라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용돈 쥐어주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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