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근친
손님(39a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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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9 10:05
5~7살 때 10살 차이 나는 고모와 같이 살면서 고모와 같이 자고 목욕탕에 같이 목욕하러 갔는데
어릴 때부터 발랑 까진 건지 5~7살인데 여탕에서 여자 보면 뭔가 가슴이 두근두근 했었네요.
어느날 같이 자다가 고모 보지를 만지다 깼는데 감촉이 부드럽고 보드라워 계속 만졌던 걸로 기억해요.
그뒤로 자면서 자주 보지와 가슴을 만졌는데 나중에 약간 나이 들고 생각해보니까
고모가 깨어 있었던 거라 생각했고 더 나이 들어서 제 생각이 맞았다는 걸 알았죠.
처음 보지 만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보지 만지는 중에 손가락이 쑤욱 들어갔는데
고모가 비명을 지르면서 화장실로 가고 저는 손가락에 묻은 피 때문에 놀라있는데
고모가 화장실로 데려가 저를 씻겨주면서 절대 말하면 안된다고 했는데
고모 처녀막을 터트렸었나봐요.
그후로드 할아버지 집으로 고모가 돌아갈때까지 계속 만졌습니다.
그후엔 명절때나 만나면서 서먹서먹하게 지냈는데
제가 성인이 되고나서 어느날 찾아와서 얘기좀 하자고 하더니
어릴때 저를 성적으로 이용했다고 하면서 미안하다고 말했어요.
제가 만지는 걸 자는척하면서 자위 대용으로 느낀 거죠. 고모의 말을 듣고 생각한 제 추측이에요.
뭐 고모에겐 어릴때라 기억도 안나는 그런걸 왜 얘기하냐고 했습니다.
여전히 속으로는 유치원 나이에 여자 처녀막 터트린걸 자랑으로 생각하는 건 정상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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