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내 집으로 여자불러서 따먹은 썰
우선 이얘기는 육칠년던 얘기라 정확한 대화나 상황은 정확히 기억을 못함. 그래서 대화나 섹스묘사할때 msg를 좀 첫음. 이왕 이면 더 재밋는게 좋잖아. 그래도 전체적인 정황은 실화임 ㅇㅇ
내 얘기를 살짝하자면 난 삼십대 중반에 외모적으로 뭐 잘생기거나 키가큰것도 아님. 외국에 산지 이십년좀 넘었고 공무원 일 한지 십년 정도 됫음.
내집있고 일억넘는 차있음. 부모님이 잘사는것도 아니고 사이가 안좋아서 연락도 안함. 어른들이 그래서 좋아하더라 ㅋㅋㅋ 시댁없다고.
난 첫경험이 좀 늦은편임. 스물중반 한참 넘어서 동생들이랑 놀다가 어쩌다 어쩌다 호텔에서 함. 이것도 나중에 풀겟음. ㅋㅋ 첫경험이 늦음이유는 간단한데 일했던데가 시골이었음. 어쨌든 지옥에서 서른가까이 살다가 대도시로 이사를 했음. 어렸을때 살던 동네가 불알친구가 한명 있었는데 평범하게 생겼는데 여자가 존나 많았음. 말빨로 여자 존나 만나는 미친놈이었음 ㅋㅋㅋ 이사올때도 오면 바로 여자 소개시켜준다고해서 간것도 있음 ㅋㅋ 시골에서 몇년 일햇던게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인데 이때 돈 많이 저축하면서 첫 집도 사고 나중에 이사하면서 이집값이 엄청 올랏음. 커리어도 많이 쌓고.
새로이사한 아파트로 사람들이 이삿짐 다 들여오고 정리하고 첫날엔 침대랑 간단한것들만 겨우 정리함. 근데 담날에 친구놈이 연락을 하더니 집들이 하자드라. 내가 미친놈이 내 안방에 침대하나랑 거실에 쇼파하나 있고 박스들 가득한데 뭔집들이냐고 함 ㅋㅋ 내가 이때까지 얼마나 문명에 떨어져 살았냐면 카톡을 써본적이 없음. 회사전화만 써서 카톡을 못깔음 ㅋㅋㅋ. 여자랑 대화해본다고 오래되고 살은 겁나쪄잇고 피부는 새까맣게 타서 원시인이냐고 친구가 놀릴 정도였음 ㅋㅋ
어쨌든 나중에 보자니까날위해서 여자애들 둘이랑 오겠다니? 어떻게 거절함 ㅋㅋㅋ 집개판이라고 말하고 최대한 빠르게 치우기 시작함.
좀지나서 친구놈이랑 여자애들은 들어옴. 한명은 좀마른 여자애인대 금발에 어깨정도 내려오는 머리였고 꽤 예뻤음. 다른애는 검은 생머리에 얘도 꽤 예뻤음. 아마 내가 존나 굶어서 그렇게 보였을지도 ㅋㅋㅋ. 한여름이라서 반팔에 옷을 얇게 잆었는데 가슴도 어느정도 있어보였고 몸매가 탄탄했음. 어쨌든 인사하고 애들이 술이랑 음식 사와서 박스위에 음식이랑 올려놓고 술마시기 시작했음 ㅋㅋㅋ
내가 술을 겁나 못함. 시골살면서 좀 늘긴 했는데 와인이랑 맥주같은건 좋아하는데 소주랑 섞으면 거의 한잔만 마셔도 취했음. 지금도 소주는 잘 안마시는데 소맥은 많이 늘었음. 친구놈도 내가 술못마시는거 알아서 나한텐 조금만 따르고 지들셋이서 겁나 마시더라.
나도 첨엔 어색했는데 술이 들어가서 긴장도 풀리고 넷이서 꽤 재밌게 술마시고 놀았음. 밤이 늦어가고 나도 술이 취하고 이사하느라 피곤해서 언젠가나 생각하다 강쥐 오줌씌우려고 나가는데 친구놈이 따라나옴. 같이 산책시키는데 나보고 누가 괜찮냐고 물어보더라 ㅋㅋ 난 생각좀하다가 그래도 긴생머리가 몸매가 더 낫을것 같아서 검은머리라고 했더니자기는 금발머리라고 하더라. 원래 둘이 아는사이고 검은머리는 여자애 친구인데 자기도 오늘 처음 본다고함. 어쨌든 여자애들애기하다가 다시 들어와서 또 술마시기 시작함. 난 이미 거의 만취되서 화장실도 겁나 왓다갔다가 함. 결국에 새벽에 못견디고 안방에 잇는 화장실 갔다가 옆에 침대에 그냥 드러누움. 술에 취해서 헥헥거리다가 잠들었는데 누가 방에 들어와서 막 놀자고 흔들더니 내가 미안하다고 난 너무 취했다고 하니까 나가더니 자기들끼리 뭐라 얘기를 함. 난 가나보다 했는데 누가 한명 들어오더니 말도없이 내 옆에 눞드라 ㅋㅋ. 내침대가 킹사이즈라서 세명이 누워도 안좁음 ㅋㅋ
어쨋든 친구놈 밖에서 여자애랑 애기하고 잇어서 내옆에 누운게 친구는 아니었고 여자애중 한명이라고 생각하니까 첨 겪어보는 상황에 심장이 미친듯이 띄기 시작하면서 정신이 말짱해지드라 ㅋㅋㅋ 뭐 어케해야될지도 모르고 잠도이제 안와서 거실로 나갔는데 친구놈이 혼자 있더라고. 다른애 어디갔냐고 물어보니까 화장실갔다고 조용히 하라고 난리침 ㅋㅋ. 내가 내방에 여자애자는데 어떡하냐하니까 친구놈이 하는말이 가서 하랰ㅋㅋㅋㅋㅋㅋ
내가 뭔헛소리냐고 하니까 그냥 빨리 가서 하라는거야 그러면서 자기도 이제 할거니까 거실로 나오지말라고 함 ㅋㅋ 화장실에서 여자애 나오는것 같아서 나도 방으로 급히 돌아옴. 그리고 내 침대에 누워있는 여자애를 보니까 내가 괜찮다고 했던 검은 머리가 자고 있더라. 속으로 이걸 어떡하지 하고 생각하면서 나도 침대에 누워서 암것도 안하고 누워있는데 잠시지나니까 밖에서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라 ㅋㅋㅋㅋ 미친놈 ㅋㅋㅋ
그소리 듣고있으니까 나도 꼴리기 시작함. 천천히 옆에 누워있는 여자애를 더듬기 시작했음. 무서워서 살짝 살짝만지다가 나도 점점대담해져서 가슴을 만졌는데 한손에 꽉잡히는게 심장떨려서 미치는줄알았음 ㅋㅋ 그담엔 엉덩이도 만져보고 옷속에도 손넣어서 가슴도 주물락 거림 ㅋㅋ 그상황에서 진짜로 자던건지 가만히 있더라. 밖에서는 떡치는 소리랑 여자애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 나도 못참겟어서 내껄만지면서 살짝 키스를 하니까 여자애도 못참겠던지 일어나서 자기도 키스를 하더라 ㅋㅋㅋ. 후에는 뭐 둘다 이성의 끈을 놓고 키스하면서 다 벗어버림. 존나 키스하고 가슴도빨고 보지도 빠는데 신음소리가 미쳤었음. 내가 따먹은 년들중 신음소리하나는 일등이었음. 여자 신음소리에 흥분되는걸 처음 느껴봄 ㅋㅋ
너무꼴려서 박으려고 하는데 피곤해서 그런건지 취해서 그런건지 긴장해서 그런건지 발기가 안되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빨아달라 하니까 미친년처럼 내좆을 겁나 빨기 시작함. 근데 안서서 결국에 그밤에 못함 ㅋㅋㅋㅋ 나중에 알고보니까 내가 긴장하고 낯선 환경이되면 안서드라고. 처음 야외에서 할때도 안서고 처음 차에서 섹스 할대도 안섰음 ㅋㅋ. 존나 빨아줫는데 안서니까 나도 미안해서 그년 갈때까지 보지존나 빨아주고 손가락으로 존나 쑤셔줌. ㅋㅋㅋ 그래서 그밤은 그렇게 보내고 옆에 꼭 안아서 같이 잤음. 다음날아침엔 내가 먼저일어나서 벗은 몸보니까 몸매는 상당히 좋았음ㅋㅋ 꼴려서 자는년 가슴존나 빠니까 일어나서 박으려고 했는데 이번에도 실패…
어쨋든 조심히 밖으로 나가니까 그 둘은 옷입고 거실쇼파에서 자고있더라. 방하나 더있는데 그방은 상자로 가득차서 거주불가…. 내가 나가니까 친구놈도 일어나서 가치 강쥐 오줌씌우러 또 나감. 어제어땟냐고 존나 물어봄 ㅋㅋ 자기는 머리끄댕이 잡고 뒤에서 존나 박았다고 하드라. 진짜로 나중에 쇼파에서 금발머리카락 존나 나옴.. 미친새끼. 우리더러는 사운드 지렷다고 ㅋㅋㅋ 친구한테 발기가 안되서 하지는 못했다고 하니까 겁나 뭐라 하더라 ㅋㅋ 어쩔수 없잖아 . 집에 들어가니까 금발도 내방에 들어가서 뭔 얘기하고 있더라. 뭔얘기인지는 뻔했음 ㅋㅋ. 잠시있으니까 둘 나오고 아침에 밖에 나가서 해장하고 바이바이함.
근데 난 섹스 못한게 안타까운것도 있고 여자얘가 맘에 든것도 있어서 다른 둘이 안볼때 카톡받아서 그날 저녁에 바로 보자고했음. 그리고 검은머리가 오케이 해서 저녁에 좀 좋은식당으로 데려가서 밥먹고 데이트하고 집으로 가야되나 하는데 소극했던 내가 뭔생각인지 술이나 더하자고 내 집으로 가자고 했음. 여자애도 오케이 하고 집으로 와서 그냥 간단하게 맥주하면서 얘기하다가 갑자기 얘기 거리 떨어지고 어색해지는 분위기?
특히 전날밤에 섹스는 못했어도 존나 키스하고 빨았잖아. 분위기가 어색해졌는데 내가 미쳤는지 옆으로 가서 그냥 키스를 박아버렸음 ㅋㅋㅋㅋ 여자애도 바로 키스 받아주고. 침대로 가서 서로 벗은다음 전날밤처럼 서로 빨아줌 ㅋㅋ 근데 이번애도 내좆이 안슴 ㅋㅋㅋㅋ
여자애도 쫌 화난것같아보이더라. 자기가 안예쁘냐고 물어봄. 내가 긴장해서 그런거라고 설득한담에 천천히 하자고 한담에 그냥 침대에 다 벗고 누워서 이것저것 얘기함. 얘기하면서 게속 가슴 주물럭거리고 엉덩이도 만지니까 겨우 긴장이 풀려서 발기가 되더라. 내가 기회다 생각하고 확 올라타고 그년 보지에 좆을 천천히 넣기 시작하니까 그제야 콘돔을 찾더라. 내가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콘돔없다니까 그냥 밖에 싸라고함 ㅋㅋ 몇번을 하려다가 실패해서 그런건지 자기도 꼴렸던듯 ㅋㅋ 적당히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니까 신음소리지리게 내기시작함. 적당히 젖은것 같아서 존나 키스하면서 박기시작함. 나이는 나보다 세살정도 어렸었는데 운동을 해서 그런지 조임도 좋고 반응이 아주 좋았음 ㅋㅋ 처음엔 나도 오랫만이라 오래못하고 싸고 그날밤만 두어번 더했는데 자세바꿔가면서 맛나게 먹었음 ㅋㅋ
결국엔 콘돔 한번도 안쓰고 안에도 몇번 쌋음. 그리고 이주정도 만났음. 애초에 유학생이라 나만났을때 한달이면 한국 돌아가는얘 였음. 거의 매일봤는데 아예 내집에서 며칠씩 있기도 햇음. 좀있으면 떠날 년이라고 생각하니까 아까운것도 있고 거의 첫 여자라 성욕이 그냥 폭발했었음 ㅋㅋ 진짜 시도때도 없이 벗기고 보지에 박았음 ㅋㅋ
사귀자고 한적은 없는데 자기는 사귀는걸로 착각한건지 내 생일에 선물도 사옴. 그리고 그날 밥먹이고 집으로 데려와서 또 따먹은담에 집에 데려다 주면서 그만 보자고 함. ㅋㅋㅋㅋ
좀있으면 한국돌아가니까 뭔 상관이냐는 생각도 있었고 더 큰 이유는 그 2주 사이에 친구놈이 소개팅을 시켜줬는데 얘랑 예상외도 사귈것같아서 였음. 뭔 얘기냐면 친구가 소개팅녀가 존예라서 내가 찬스가 없을거라고 함ㅋㅋ 나도 헛소리하지마라 햇는데 카톡 프로필사진보고 아 가능성없네 하고 생각했음 ㅋㅋ. 친구놈은 그냥 밥이나 먹으면서 예쁜여자앞에서 쫄지않는 법이나 배우라고함 근데 예상외로 소개팅녀랑 잘됫음ㅋㅋ
두명이랑 동시에 거짓말하면서 데이트하는게 힘들더라. 이미 어린나이가 아니라서 ㅋㅋ
그래서 내생일날 검은머리년이랑은 집 데려다 주면서 헤어짐. 울면서 막 뭐라 하는데 솔직히 나도 좀 힘들드라. 어쨋든 데려다주고 검은 머리랑은 만난적은 없는데 삼사년 지나서 카톡단톡방에 새로들어온 여자얘가 검은머리더라고 ㅋㅋㅋ 난 그 방에서 부방장이여서 좆됬다 싶었음. 내가 존나 따먹고 버린거 소문낼까봐. 그래서 어케할까 하다가 내 프로필사진을 셀카로 바꾸니까 그날 바로 나가더라고 ㅋㅋㅋ
어쨋든 소개팅녀랑은 사겼음. 서른되서 첫여친. 그리고 얘 일년만나면서 완전 흑화해버림ㅋㅋ 이썰도 나중에 풀겟음.
한국어로 글쓰는게 워낙 오랜만이라 이상해도 재밋게 읽었길 바람. 사람들이 좋아하면 한달전에 삼년동안 알던 여자애 동생 따먹은 썰풀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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