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양아치-리버누나에 대한... (사진+간단 썰)
화장실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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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21:01
리버누나 ㅈㅇ 사진
그림버전으로 돌리고 중요부분 스티커 박고 그다음 모자이크 까지!
이정도면 괜찮겠지?
리버누나는 맹~ 한 느낌의 여자였지만
몸매가 좋았어.
허리가 이뻤다랄까?
진짜 시키는걸 다했었어
내가 제일좋아하던건
손 뒤로 묶어놓고 ㅅㄲㅅ 시키는거.
잘 안하면 ㄸㄲ에 손가락을 갖다댔지
그럼 소리내면서 열심히 빨았어.
이 누나랑은 평범한 ㅅㅅ는 하기싫었어
그냥 나의 안마기?
핸드폰 하면서 ㅅㄲㅅ 나 ㄸㄲㅅ 를 시켰고
알람처럼 자고 있다가 1시간 뒤에 ㅅㄲㅅ로 깨우라하고
느낀거지만 그 누나도 그런걸 좋아하는거 같았어
잘 모르는데 팬돔? 팬섭? 암튼 모 그런거였을듯.
암튼 이 누나와도 추억이 많은데 글 쓰다보니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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