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거의 노예로 만든 썰1
손님(14f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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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21:39
안녕 처음써보는 거라 이해 좀 해줘
나는 지금 중3이고 이 일이 일어난 것은 한 한달전? 개학하고 학교나가서 일어난 일인데 내가 전여친이랑 같은 반이야 그래서 좀 어색하고 불편한사이지 근데 얘가 나를 계속 힐끔힐끔 보는 게 느껴지는 거야 그래서 살짝 아직 미련있나? 라고 생각했지 근데 그다음 등교가 지나가고 페메가 오는 거야 그래서 다시 친해졌어 그리고 그주말 다시 만나자고 했지 그리고 주말에 데이트를 했어 안믿는 애들이있으니까 자게하게 말할게 만나서 버스타고 시내를 가서 마라탕을 먹고 카페에서 얘기라다가 영화보고 헤어졌다 그리고 나는 친구들하고 술약속이 있어서 갔는데 걔가있는거야 이미 술에 몸을 맡긴상태 그래서 이야기할거 잇다고 말하고 둘이 나왔지 그리고 말하다가 나도 술에 쩔어있어서 그냥 가슴만졌어 근데 얘가 반응을 안하데? 그래가지고 고대로 자취방와가지고 애무했어 와 근데 얘가 생각보다 가슴이 많이 컸어 ㅋㅋㅋ 좋았다 그다음은 거의 섹파긴한데 내가 성노예로 부려먹는 중 밖에서 엉덩이만지고 가슴만지고 다한다 ㅋㅋㅋ 요번주 토요일날 만나기로 했는데 ㅎㅈ이나 개통해줄까 생각중 ㅋㅋ 너네들도 한번 술먹이고 해봐라 ㅋㅋㅋ 진짜 발정났으면 되더라 그럼 수고! 처음쓰는 거라 이해좀 해주라 그리고 구라이러는 애들은 믿지마라 자유니깐 그럼 진짜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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