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때 아는동생 만진 썰
손님(a2d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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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08:33
5년 전에 초6때 친구들 가족들이랑 2박3일로 여행 갔었음. 가족마다 방 달랐는데 나는 옆방에 노트북으로 같이 영화 보러갔었음. 그때 친구의 동생이 초3이었는데 씻고 나오는데 바지를 딱 붙는걸 입고 나와서 개꼴리는거
어쨌든 그렇게 영화보는데 걔네 엄마,동생,나,친구 이렇게 눕게 됨. 영화 보다가 걔네 엄마랑 동생은 자는데 걔네 엄마,동생이 이불 하나, 나 하나,친구 하나 이렇게 덮었음. 이불이 겹치니까 내 손이 동생한테까지 왔다갔다 할 수 있는거임
그래서 그쪽 이불로 손넣어서 자는지 확인하려고 엉덩이에 손 올림. 그때 그 동생은 엎드려서 자고 있었음. 아무반응 없으니까 바지 속에 손 넣어서 팬티 위로 만짐. 또 반응 없으니까 팬티 속으로 손넣어서 생엉덩이 만지는데 탱탱하고 부드럽더라. 그렇게 영화 보는 내내 만짐
아쉬웠던건 바지가 딱 붙어서 손이 움직이기 힘들어서 보지쪽은 못만졌다. 헐렁한거 입었으면 만질 수 있던거라 아쉬웠음.
다음에는 중3때 여친이랑 있던 야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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