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잡한 과 생활한 썰-1
앞부분 서론 썻다가 다 날림.. 글이상해도 그냥 읽어
더 자세히 말하면 신상털리니까 음 아무튼 최대한 많이 바꿔서 말할꺼고
의식의 흐름대로 말할꺼고 다시 재편집 안할꺼고 그냥똥글쓴다 생각하고 쓸거고
핵심만 남길꺼니까 그냥 소설이라 생각하고 읽는게 편할거임. 음슴체쓰겠음.
배경은... 꼴통대학교에 꼴통들이 모였다고 생각해. 앞부분 많이 썼는데 신상털릴까봐 다지움. 이쪽이 은근 좁아서 ㅎ
OT에서 다들 친해지고 후에 신입생환영식을 가서 다같이 노는데 개방적이었어 다들
수위가 쎘어 술들어가니까 진실게임 주제가 대부분 전남자친구 전여자친구 막 묻는 그런거?
예를들면 전여자친구의 성감대는? 이런건데 좀 돌려서 물어봄 제일잘느낀부위가 어디였냐 이런식으로
그렇게 낄낄거리던 애들중에 6~7명정도의 애들이 엄청 친해져서 3월에 학기시작하고 일주일?이주일만에 우리끼리 여행가자는 얘기가 나옴
남자4 여자3이었는데 남자애 한명은 가끔껴서 놀았어서 보통 6명이서 놀았고 또 구성원에 따라 스타일이 조금다름
여자애 한명은 섹스는 좋아하는데 난교는 안좋아하는 눈치가 보였고 여자애 두명은 섹스도좋아하고 난교도 좋아해서
그때그때 모이는 애들마다 노는 스타일이 달랐음 아무튼 그얘기는 나중에하고
어그래서 학기시작하고 바로 여행간 썰부터 풀면은 그때 남자4 여자3이서 갔는데
한명이 면허가있어서 스타렉스 빌려서 차 하나로 놀러감
어딘지기억안나는데 인천쪽 바다였음
가서 물놀이하면서 스킨십 ㅈㄴ자연스럽게 되는데
남자 둘이서 여자애 팔잡고 다리잡고 던지는것부터,
다리 한쪽씩 팔에 끼워서 여자애 태우는 자세 기마자세인가? 그걸로 높이 들어서 던진답시고 뛰댕기면서
계속 스킨십하는게 개꿀이었지
이러면서 허벅지 허리 가슴 계속 터치되고 여자애는 꺄악 살살해 하면서 슬쩍 남자애들 어깨 가슴에 기대고 부비고 ㅈㄴ 꼴림
암튼 그렇게 물놀이를 가장한 흥분되는 터치게임을 즐긴후에 숙소에 와서
온갖 술게임으로 기분 업된 후에
진실게임같은거 하는데 질문수위가 ㅈㄴ높음. 막 유학시절 다른인종 경험은 당연히 물어보고
어느부위가 제일 잘느끼냐, 전남친은 어딜 좋아했냐, 사이즈 막 다물어봄 ㄹㅇ ㅋㅋㅋㅋㅋ 그러면 흥분 안될수가없음
기억나는게 여자애 3명 다 매력있게 생겼지만 사실 다 호감은 딱히 안가졌는데 ㅋㅋㅋ 어차피 짐승처럼 노는 사이가 됐었거든 암튼
한명이 키는 작지만 몸매가 ㄹㅇ 개쩔었는데
얘를 편하게 냥이라고 하겠음 얼굴이 고양이상임
누가 얘한테 진실게임하는데 쓰리싸이즈 대라고하니까 잘 모른대,
근데 우리 진실게임 룰은 몰라도 먹는거였음ㅋㅋ 아 그리고 그때 술이 겁나쌓였는데 우리 룰이 앞에서 진실게임 답변을 해서 안마시면 한잔씩 쌓는거였음 그니까 앞에서 3명만 답해도 3잔쌓이는거 ㅋㅋㅋ
그니까 몇잔 마시게 생겼으니 자기 존나 억울하다고 아무 숫자나 뱉는거야 34 24 35 막 이런거를 ㅋㅋㅋㅋ 첨부터 말햇으면 그런가보다 했을텐데 ㅋㅋㅋ
그래서 옆에 여자애들도 야 너 그정돈 아니야~ ㅇㅈㄹ ㅋㅋㅋ 남자애들도 방금 지어낸거잖아ㅂㅅ 하니까
얘가 맞아! 사실 몰라 지금 알면되잖아! 야 재봐!재봐! 해서
오케이 그럼 모르면 다마시는건데 이번에 재서 알게되면 패쓰? ㅇㅋ해서
옆에있던 다른여자애가 백허그로 가슴을 꼭 쥐더니 "음... 34는 잘 모르겠고 브라사이즈가 80B정도 될라나?" 대충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냥이가 "아냐 65C야 내가 어제 가게가서 입어보고 산거야 !" 하니까 아 오케이 하고 넘어가는데
와 C컵이라니 그땐 그냥 C컵이라길래 우와우와 침흘리고있었음
그리고 허리사이즈 재는데 아까 가슴 쥐었던 여자애가 야 허리는 남자 한팔에 감기면 작은거라던데 해가지고
남자애들 모두한테 한팔에 감기면 통과해주는걸로 됐음 ㅋㅋ그래서 다들 한번씩 허리 감아보고
오 이정도면 얇네~ 하면서 옆에서도 안아보고 뒤에서도 안아보고 솟은걸로 엉덩이 찔러보고 ㅎ
한명씩돌아가면서 한게아니라 두세명이 한번에 붙어서 한팔씩 감으니까 여자애는 여럿붙으니까 어쩔줄몰라하는게
ㅈㄴ귀엽더라고 ㅋㅋㅋ 그리고 엉덩이까지 어찌어찌 재고 넘어감 ㅋㅋ
또 재밌던게 뭐였지 생각나면 쓸게 이제 건너뛰어서...
거실이랑 방하나밖에없었기때문에 무르익었을때 어떡하지싶었는데
그 난교싫어한다는 여자애있었잖아 그게 어케된거냐면
걔가 한놈 ㅈㅈ를 빨다가 방으로 가자고 하고는 둘이 가더라고
그리고 나머지는 거실에서 조금씩 벗겨가며 물고빠는데
한명이 그 방에 들어가니까 여자애가 거부했다더라고 둘이서만의 공간에서 즐기는걸 원하나봄
근데 여럿이랑 돌아가며 놀았음 ㅋㅋㅋ 그래서 한판하고 나와서 술먹다가 다른애랑 키스하다가 방들어가고 이지랄함
눈치보다가 내가 함 먹어볼까 싶어서 눈빛보내니 슬쩍 내옆에와서 짠 하고 시덥잖은 몇마디하고 키스하고 방으로 감
팬티 벗겨보니 이미 존나 흥건해 방안에 둘러보니 콘돔포장지가 하나도 안보여, 아까 두명째 상대한걸 봤는데.
뒷정리를 잘하거나 안에한건데, 그럼그렇지 팬티에 정액이 ㅈㄴ묻어있어. 아 맞다 진실게임할때 얘 피임약 먹고있댔지
아까 애들이 다 안에 쌌어? 하니까 그렇대
피임약은 왜먹냐고 주기안맞냐고 하니까 자긴 콘돔없이하는게 좋고 쌀때 안에넣고 부르르 떠는느낌이 좋다고 하더라
쇄골에 키스마크 옆에 내것도 하나 남겨주고
박는데 흐아악 하악 흐윽 개꼴리게 신음냄
박으면서 애액인지 안에있던 정액인지 계속 나오고
내가 약 먹는다지만 너 이러다가 애생기면 어카냐? 하니까
안생겨~ 그리고 생겨봤자 누구앤지도 모를텐데~ ㅋㅋㅋㅋㅋ
어 그래서 걔는 방 들낙거리고 나머지는 거실에서 서로 물고빨고박고 하면서 밤새놀았음
담에 또 썰품 십분이면 쓸줄알았는데 별거아니어도 한시간은 걸리네
일단 1번 달아놈 담에 또 오면 2번시리즈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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