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짤게 푼다 "ㅅ ㄹ 넷" 시절 썰 짧게 풀어볼께
나는
스포츠 안마 전문가임. 오일마사지 또한 전문가임
ㅅㄹ넷 에서 지 여친 오일 마사지 해줄 초대남 모집글이 있길래 댓글 남겼는데 진짜 연락옴
내 여친 오일 마사지 해준적은 많았으나 모르는 여자 해주는건 첨였음
남친과 틱톡(지금의 중국 틱톡 말고 sns 틱톡) 으로 문자 나누며
텔 잡고 그 커플 방으로 갔음
여친은 이미 눈 가리고 침대에 대짜로 누워있었음 남잔 의자에 앉아 담배피고 있었고 나랑은 간단히 목 인사만 함
먼저 향초 두개를 피우고 욕실에가 수건을 뜨거운 물에 젖신후 쫘악 짠후
오일이랑 기구들 주섬주섬 꺼낸후 준비한후
여친에게 엎드려 달라고 한후 수건을 등에 올리고 안마 스킬 들어감
그리고 오일마사지 스킬 들어감
약 40분정도 안마랑 마사지함
나름 전문가임 그 여친은 이미 입에서 신음 소리 나오기 시작
허벅지와 회음부 집중 공략 오일 듬뿍 발라 나의 마사지 스킬로 마구 공격하니
이미 물이 질질 나오고 다리는 빌빌 꼬으며 입에선 핡핡핡 거친 숨소리 들림
그걸 지켜보던 남친은 연신 지 좃 만지며 계속 여친만 쳐다봄
기구들 꺼내서 유두 부터 진동기로 신호 보내고
딜도랑 페어리로 ㅂ ㅈ 살살 문지르며..강약 강약 조절하며
기구들로 애간장 ㅈㄴ 태움 (절대 바로 삽입은 금지) 클리와 회음부 그리고 질 초입 까지정도만 자극 주며
애간장 태움 이게 여자의 흥분지수 올리는 방법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5분만 해도 이미 물이 질질 나옴
10분 내외로 간질간질 괴롭히다
그 담부터 강하게 딜도랑 진동기 페어리 총 동원해서 아주 강하게
쑤셔줌
유두.클리.질.회음부 이걸 동시에 강하게 쑤시며 괴롭힘
여잔 이미 미치고 환장함 골반이랑 다리까지 부들부들 떨면서 신음소리 내는데
옆방에서 다 들릴정도의 데시벨로 신음소리 작렬함
이렇게 짧게는 5분 길게는 10분 해주면 80프로는 분수 터짐
그 남친도 ㅈㄴ 흥분해가지고 침 흘리며 계속 쳐다보는데 이미 ㅈ 은 풀 발기 상태 ㅋㅋㅋㅋ
그때 내가 남친 오라고 손짓해서 2대1 로 섹함
이게 내 스타일임
이런 식으로 ㅊㄷ 남 으로 많이 불려다니며 나름 인기있었음
더욱이 난 키가 165 밖에 안되서 남친이나 남편들이 안심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ㅊ ㄷ남이 조폭타투 있거나 큰 덩치남이면 아무래도 같은 남자끼리 위압감이 들수도 있기때문에
나름 많이 불려다녔음 ㅋㅋㅋㅋㅋ
그중 기억에 남는 몇몇 커플은
텔 방에 들어 갔는데 둘다 가면 쓰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둘다 백화점 직원들 인데 혹시나 해서 가면 준비했다고했음
또 다른 커플은 남친이 조폭 같아 보였음
등에 용이랑 호랑이가 싸우고 있었음 일본 도깨비 문신도 있었고
암튼 뚱뚱하고 무섭게 생긴게 분위기가 조폭 같아 보였음
여친은 레알 모델급. 카레이싱급 였음 섹 했던 여자들중 최고로 이뻤음
50대 부부도 있었는데 부인이 많이 뚱뚱하고..좀 못 생겼음
뚱뚱할수록 안마랑 오일마사지 ㅈㄴ 힘듦 ㅜㅜ
마사지로 이미 난 탈진 내 ㅈ 이 발기가 안됨...ㅜㅜ
기구들로만 해줬음
국제커플도 있었고
섹을 아주 아주 즐기며 적극적으로 지가 위에 타가며 신나게 섹을 했던 여자분도 있었고
아 그거 있었다 여자가 돔이고 남자가 섭인 커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골 때리는 커플였음
이 커플은 나중에 시간되면 썰 풀겠음
그중 제일~~기억에 남는 부부가 있었는데
남편이 휠체어 타는 장애인 였음
부인은 평타는 치는 외모였음
안마.마사지.기구.펌프질 암튼 모든걸 최선을 다해서 해줬던 기억이 남
이만 ㅅㄹ 넷 시절 썰을 끝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나도 늙었고 더이상 그런 싸이트도 없고 ㅜㅜ
지금은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음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