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미시건마가서 생체딜도 된 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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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21:28
분당에 가면
나이 30꺽인 농익을대로 농익은
개창녀들이 마지막 불꽃태우는 건마샵이 있는데
하루는 젊은애들과 무슨 차이일까 싶어 방문해봤는데
백전노장 답게 분위기도 잘맞춰주고
마사지도 잘함
근데 나이가 많아 그런가
체력이 딸려서 마사지하고
힘들다고
침대에 대자로 드러눕길래
바로 올라타서
넣을게요 했더니 이미 밑이 젖어있어서 쑥 들어가는거야
싸는것만 밖에다 해달래
그래서 하다가 쌀거같다 했더니 다리로 허리 감아서 휙당기고
그냥 싸래서 쌌는데
하고나서 별생각이 다들더라
성병걸리면 어쩌지 이러다
그게 벌써 3년째라
그냥 분당사는 마누라 같다
거기 다녀오면 개운한거보다
기빨려서
더 힘들어
그래도 노콘질싸 하는 맛에 심심하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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