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있는 레깅스룸을 놀러갔습니다

친구들 여러명이서 가려다가 일차에서 몇명 빠지고 3명이서 

놀러가봤습니다  일찍 놀러가려다 좀 늦어져서 9시쯤 도착했고

한대표님이 맞이 해줘서 편하게 룸까지 안내 받았습니다

매너가 좋네요 

아가씨들은 생각보다 더 많이 봤고 

와꾸도 생각보다 더 좋았습니다 

저희는 어릴때 부터 친군데 다들 좀 쑥맥입니다 ㅎ

근데 한대표님이 애들 들어오기전에 재밌게 놀라고 노는팁 몇가지 알려줬는데

기가막히게 놀았습니다 아가씨들 호응도 상당했구요 ㅎㅎ

저도 이제 룸찔 아닌 룸프로 될듯하네요 ㅎㅎ 아가씨들이 되게 오픈마인드예요

레깅스입고 초이스 보고 탈의쇼있고 터치도 마음껏 되네요 ㅎ 필라테스방이나 헬스장에서 

헌팅해서 노는 느낌... ㅋ

맘편하게 재방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