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차이벤트] 숑숑숑 유민
업소명 | 건대 숑숑숑 | 언니 이름 | 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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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행사를 열어주신 운영자님과
스타일 미팅 후 꽤 괜찮았던 매니저를 추천해주신
업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유민이라는 NF 매니저를 보았고 꽤 만족할만한
30분의 섹스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티룸에서 샤워하고
멍때리며 누워 있는데 여기저기 음악소리와 함께 들리는
매니저님들의 신음소리가 섹스전 흥분도를 높여주었습니다.
드디어 노크와 함께 유민이 입장했고
깨끗한 하얀피부와 탄력넘치는 몸매의
165정도 되는 매니저님이 들어왔습니다.
살갑게 대해주는데 정말 마음이 편했고
30분 타임이라 바로 제품에 안기며 키스부터 해줍니다.
오랜만에 보는 수북한 보지털과 자연산 가슴은
민간인과 섹스하는 기분이 들정도로 끊임없는
키스와 앵김으로 기분이 업 되었습니다.
오랜 가슴애무와 사까시에 이어 저도 보지가
빨고싶어서 69를 하자고 하니 흔쾌히 자세를 바꿔주며
질입구를 딱 제 입술에 초점을 맞춰줘서
정성스럽게 보빨과 똥까시를 해줄수 있었고
코 끝에 닿는 보지털의 느낌도 상당히 오랜만에
느껴봐서 더 흥분이 되었습니다.
섹스전 다시 정상위 자세로 역립을 해주었고
2차전 보빨을 시작하니 물이 줄줄 나오는게 느껴질정도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섹스를 바로 시작했고 키스를 너무 많이 해줘서
정상위 하면서 키스.
옆치기 하면서 고개돌려 주며 키스.
다시 정상위로 키스 하면서 사정으로 끝냈습니다.
사정 후 바로 빼지 않고 케켈과 함께
다시 키스로 기분좋게 마무리 후 퇴실 했습니다.
최근 숑숑숑 매니저 nf가 많이 들어오는데
유민이는 인재 영입 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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