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 > 잘 느끼고 착한 하율이
하자바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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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23:37
업소명 | 강남 베리굿 | 언니 이름 | 하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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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숑숑숑에 보름이가 다시 나와서 보러가야지 했었는데 다시 안 보여서 혹시 다른곳으로?
싶어서 베리굿 출근부를 보니 하율이가 보름이랑 프로필이 거의 비슷해서
혹시나해서 예약잡았네요. 아니라 하더라도 제가 좋아하는 자연 글래머에
옵션 다 되니까 최소 평달은 하겠다 싶어서 ㅎㅎ
들어왔는데 보름이는 아니네요. 그런데 와꾸가 귀엽고 이쁘장해서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제 건마 지명이 살짝 통통한 버전같아서 더 좋았어요. 걔는 말라서 가슴이 작은데다 떡이 안되서 ㅎㅎ
걔랑 못친 떡 얘랑 치는구나! 하고 좋아했네요 ㅎㅎ
하율이는 물어보니 일한지 얼마 안됐다고 하네요.
탈의하니 가슴은 적당히 크고 힙은 가슴에 비해 살짝 아쉬운 적당한 정도입니다.
역립부터 하는데 일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반응이 상당히 좋아요.
보빨을 하는데 상당히 좁은듯한 느낌이 들어서 옵션 신청하고 그대로 진입해보았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조임이 아주 좋네요. 정상위로 천천히 박는데
느낌을 강하게 받는지 호흡을 후후 하면서 느끼는 모습이 되게 귀여웠습니다 ㅎㅎ
기계식인 반응이 아닌 오랜만에 보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라 상당히 꼴릿하네요.
키스하면서 깊게 강하게 박다가 후배위로 체인지
쫀득함도 좋고 제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니 박는 맛이 나네요.
슬슬 느낌이 올라와서 여상으로 체인지해서 박게하다가
제게 엎드리게 해서 키스하다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
떡맛 상당히 좋은 매니저였습니다.
교감하며 박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하율이 보면 좋을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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