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휴게 방문기(마돈나 예빈)
업소명 | 강남 마돈나 | 언니 이름 | 예빈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형님들.
올만에 활동도 재개(라곤 하지만 대부분 눈팅)하면서 후기를 눈팅하던중에 원래 잘 안가는 휴게를 한번 다녀왔습니다. 워낙 후기평이 좋고 프로필이 맘에 들더군요.
일단 저는 원래 100번중 99번 정도는 건마만 방문하는 10년 이상 구력의 진성 건마충인데 요즘 내상이 반복되고 매니저랑 실랑이 하는거에 지쳐서 올만에 건마의 여왕, 야간의 보석이라는 비너스 예빈님을 보고 왔습니다.
일단 처음 방문을 열고 들어가면 보이는 첫인상에서 느껴지는 민삘의 외모에 첫 반전을 느꼈습니다. 화장을 섹시하게 해서 그렇지 일상복 입고 있으면 민삘느낌이 더 강할것 같더군요. 친절하게 샤워부터 안내해주셔서 위아래 박박 닦아주고 맨몸으로 나와서 베드에 누우니 예빈님듀 화장실에서 간단히(?) 씻고 나오시네요.
먼저 공격 들어오는데 어려서 그런지 탱탱한 피부로 제위에 올라타는데 보드라운 살결이 좋더군요. 그리고 삼각애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데 립으로 한동안 서비스를 받고 조심스레 역립을 제안하니 흔쾌히 콜 해주시네여ㅎㅎㅎ 그래서 자세 바꿔 바로 키스 가슴 ㅂㅃ까지 한참을 즐기며 욕구를 해소하다보니 유빈이의 깔끔하게 왁싱된 그곳이 호수처럼 반짝이는 광경을 보고 참지 못하고 바로 삽입후 위에서 강강강 뒤로 강강강 유빈이가 위에 올라와서 유연한 허리를 돌리며 장렬히 전사 했네여. 확실히 휴게는 서로 간보는거 없이 본론으로 들어갈수 있다는점에서 깔끔하게 감정소모 안하고 욕구해결을 할수 있다는 장점을 느꼈고 시간되면 재방의사 100% 이니 다들 참고 하시고 즐겨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다음 루기에서 또 뵐게요ㅎ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