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벤트]♥새로♥귀여운 민삘 1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은 매력쩌는 필견녀
업소명 | 강남 디저트 | 언니 이름 | 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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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69사단장입니다.
먼저 본 후기에 앞서 10월 이벤트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 부천 건마에 사알짝 익숙해져서 이번엔 휴게텔로 신청을 해봤는데 운이 좋게도 당첨이 되었네요.
덕분에 좋은 언냐를 만나 정말 생각지도 기대하지도 못했던 즐달의 신세계를 경험하고 왔습니다.
지하철로도 접근성이 좋은 강남역 근처에 위치하며, 오피형 1인실이라 아늑한 장점이 있었습니다.
디저트라는 업소전 이미 강남권 휴게텔러들에겐 유명한 다른 네이밍의 업소이기도 했구요.
방문전 후기를 나름 서칭했고, 와꾸적 특화보단 마인드나 서비스 특화에 중점을 두어 언냐를 초이스했네요.
많은 언냐들의 후기 중 새로라는 언니가 제가 생각했던 종합적인 부분에서 근접한듯하여 예약하고 달렸네요.
20살 23살.... 이렇게 프로필에 명시된 나이는 업소나이라는 점 감안해 주세요. 꼭!!
그렇다고 30대 연식이 있는 미시는 절대 아닙니다. 실제 민삘의 20대 중 후반 정도 보였네요.
새로는 딱 보는 순간 웃으며 맞이해주며, 어색함이나 긴장을 잊게 만들어주는 노하우가 있습니다.
뭔가 아우라에서 나오는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편안하게 이끌어주는 스킬적인 능력이 분명 있습니다.
정말 조~~~낸 이쁘다는 아니예요. 그러니 너무 기대하심 안됩니다.
그러나, 미친매력과 쏘쏘하니 꽤 괜찮습니다. 몸매도 마르지도 육덕도 아닌 딱 떡감좋은 키와 바디구요.
후기에도 봤지만, 컨셉인지 알몸에 흰 셔츠 하나만 걸치고 있었네요. 정말 너무 꼴릿했습니다.
무엇보다 새로의 무성한 보지털이 저를 미치게 만들었고, 보자마자 부드럽게 충분히 쓰다듬어 주었네요.
키, 몸매에 아주 완벽한 엘프급 잣대적 기준을 가지지 않았다면 제기준 이 정도면 종합적으로 베리굿입니다.
일단 보자마자 마음이 가는대로 허그와 키스부터 날려봅니다. 아 키스 촉감 예술입니다.
솔직히 요즘 코로나 핑계로 키스 빼고, 마치 키스가 대단한 옵션인거 마냥 키스 안한다는 언냐들 많아졌는데
전 어떤 이유로든 건마든 휴게든 키스가 안되면 무조건 재접 없이 믿거입니다.
궁극적으로 그 짧은 시간에 사정감을 자연스레 이끌어서 기분좋은 사정과 함께 마무리가 목적인데
키스야 말로 윤활유 역할을 즉, 낮선 서로에 대해 교감을 느끼게 해줄 최고의 도구적 행위라 생각합니다.
무성한 보털에 미친 키스 이 조합은 제게 있어 풀발 3대 요소 중(보털, 키스, 와꾸)
가장 주요 핵심인 2대 요소의 만족을 가져다 주었네요.
당연히 풀발이 아닐 수 없겠지요? 바로 콘 착용하고 무성한 동굴속으로 잡입해봅니다.
이어가는 격렬한 키스... 이에 뒤질새라 격렬해지는 피스톤질 ....마치 오래전 그날밤
실제 여친과 모텔에서 처음 떡치는 그 느낌 그대로네요.
사정감이 만땅 온몸에 전율이 오기 시작하며, 두뇌에서 마지막을 향한 신호를 보냅니다.
깊어가는 가을밤 강남 한복판에서 새로의 키스를 통해 그녀의 모든 체온을 느끼며,
성스럽고도 거룩한 정말 웅장한 사정신음과 함께 그녀의 깊은 동굴속에 쭉쭉쭉 마음껏 싸지르고 말았네요.
휴게텔도 복불복이겠지만, 이렇게 운좋게도 필견녀를 만나게 되어 정말 좋았네요.
그냥 짧은 코스라도 일단 무조건 한번 보세요. 무조건 재접각 입니다.
다시 한번 10월 이벤트의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며, 후기를 마칩니다.
모두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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