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말 필요없다!!! 쭉쭉빵빵 이쁘게 생긴 죠스바 (+5)
업소명 | 강남 CU | 언니 이름 | 죠스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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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20대 초중반의 싱싱한 살내음을 맡을 수 있는 죠스바(+5) 후기 입니다.
일단 하드웨어는 +5 답습니다. 얼굴도 이쁜데다가 170cm 48kg C컵... 슬림 빵빵한 아주 이상적인 몸매입니다.
밖에서 이 정도 아가씨 꼬셔서 따먹을려면.. 어후.. 그 시간이며 돈이며 장난 아니게 퍼부어야 합니다.
오피나 되니까 전화 한 통화로 이렇게 이쁜 아가씨 품에 안을 수 있는 걸 감사해야 합니다.
막상 보기전까지는 프로필도 그렇고 예명도 그렇고 웬지 모르게 약간 세보이는 이미지가 느껴져서 손이 가질 않다가...
최근 인연이 되어 보게 되었는데, 역시 +5 이상은 무조건 접견하고 봐야 한다는 사실을 새심 느꼈네요.
세보이기는 커녕 여리여리 이쁨 이쁨 합니다. 와꾸가 되니까 모든 게 이뻐보여서 그런지 말도 귀엽게 이쁘게 섹시하게 잘하고
손짓, 표정 하나하나가 다 빨려 들어갑니다.
키스도 부드럽게 촉촉하게 맛깔나게 잘 하고, 제일 기분 좋을 때는 C컵 가슴 애무할 때.. 새삼 +5는 아무나 받을 수 있는게 아니구나 싶네요.
피부도 뽀얗고 부드럽고, 혀나 손이 닿을 때마다 움찔움찔하는 몸짓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소개글에는 민삘과 룸삘이 공존한다고 했는데.. 글쎄요.. 제 눈에는 오로지 민삘만 보였습니다.
그것도 업소와는 거리가 아주 먼.... 오리지널 민간틱하게 이쁜 청순 민삘요...
민삘의 외모답게 삽입감도 탱글탱글하게 살아 있습니다. C컵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가슴의 풍만함도 백문이 불여일견이고...
침대위에서 순종적인 여성상을 보여줘서 그런지 은은히 조금씩 타오르는 감정도 잘 느껴집니다.
결론은... 어리고 이쁘고 슬림 빵빵한 미녀를 잘 따묵했습니다...
모든 걸 쏟아내고 그것을 받아들인 다음에도 바로 샤워하러 가지 않고 잠시 남자 옆에 머물러 주는 센스도 좋네요
에이스의 절대 조건인 출근율과 근무시간 또한 나쁘지 않아서 조금만 부지런하면 볼 수 있는 점도 장점입니다.
아무리 에이스면 뭐합니까.. 출근 자주 안하고 찾는 사람 많아서 예약 안되면 +3보다 값어치가 없는거죠..
숨겨진 +5 에이스인 죠스바.. 지금도 알게 모르게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더 늦기 전에 몇 번 더 보아야 겠습니다. 죠스바(+5) 자신있게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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