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차이벤트](+4조예나)
업소명 | 강남 푸르르 | 언니 이름 | 조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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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정말 오랜만에 찾게 된 푸르르
어찌어찌 하다가 조예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문이 열리는데 전체적으로 몸매는 아담 사이즈에
얼굴은 민필베이스인데 기욤 귀욤하게 생겼습니다.
어릴 때 흔히 볼 수 있었던 깔깔거리는
친구 여동생 같은 분위기의 친구라고 생각하면 쉬울 거 같네요.
반전은 가슴인데 체구에 비해서 모양도 이쁜 편이고 크더군요.
골반 라인도 이쁘게 빠져 있어서 보지털도 예쁘게 나와있습니다.
보통 작고 마르기만 한 언니들 골반 라인이 이쁘게 안 빠져서
섹스 타임 들어갔을 때 몸매 보고 잘 안 꼴리는 경우가 많은데
예나는 체구는 작고 아담하지만 제대로 된 반전 몸매를 지니고 있습니다.
피부 톤은 조명이 살짝 어두운 편이라서 정확하게 체크하기는 조금 힘들었지만
잡티 하나 없고 뽀얀 피부였습니다.
근데 얼굴이나 몸매만이 예나의 무기는 아니었습니다.
무엇보다 친화력이 좋은 거 같았습니다.
응대력이 아주 좋아서 손님이랑 티키타카를 맞춰주려고 하는
예나의 적극성에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언니들과의 교감을 중시하시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그리고 본게임에서 그 적극성이 더 제대로 드러납니다.
그냥 3각 애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옆구리나 허벅지까지도 혀로
세심하게 빨아주는데 이 부분에서 살짝 감동했습니다.
이어지는 BJ 타임에서도 혀를 얼마나 잘 놀리는지
어중간한 사람들은 멈추라고 하지 않으면 그냥 입에다가 쌀 수도?
나오려는 느낌을 억지로 참아가면서 정상 위로 시작해 봅니다.
모양이 이뻐서 그런지 들어가도 확실히 예나의 그곳은 맛있네요.
쫀득 쫀득하게 맛있는 봉지입니다.
후배위맛도 보고 싶어서 후배위로 조금 즐기다가
마무리는 정상 위로 다시 변경하면서 딥 키스로 마무리했습니다.
괜히 스테디셀러가 아님을 제대로 느낀 예나와의 만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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