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4] 역대급 분수녀였습니다~ 도대체 몇번을 뿜는건지~ 이 방에는 방수포 깔아주세요~
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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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16:53
업소명 | 강남 시스터 | 언니 이름 | 레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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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레몬+4] 역대급 분수녀였습니다~ 도대체 몇번을 뿜는건지~ 이 방에는 방수포 깔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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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1/23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시스터
④ 파트너 이름 : 레몬+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레몬은 긴 흑발에 아담한 사이즈에 슬림했고, 와꾸는 무난한 민필으로 막 어린 스타일은 아니였습니다~
입실후 바로 쇼파에 앉으니 음료를 챙겨주고는 옆에 앉아서 자연스럽게 수다를 떨었는데, 초반부터 상당히 편하고 밝게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MBTI가 E냐고 물었더니, 의외의 반전!! I 라네요~
이렇게 밝고 활달한 I 는 본적이 없을 정도였는데, 뭐 MBTI가 정확한건 아니겠기에, 그 대화꺼리로 또 재미나게 수다를 떨게 되었네요~^^
여튼 레몬의 밝은 성격덕분에 대화도 상당히 밝고 활기차게 나눴는데, 대화중에는 전담을 피웠습니다~
대화를 마치고는 샤워실로 같이 올탈하고 입실을 했는데, 역시 올탈 몸매는 군살없이 미끈하고 이쁜 All 자연산으로 적당하게 봉긋한 슴가와 작은 꼭지, 잡티나 타투없이 피부도 깨끗했습니다~
봉털은 자연상태로 숱도 적당히 치골과 대음순에 자라있었습니다~
양치를 챙겨주어서 같이 양치를 하면서 또 수다를 떨었고, 별도 샤워서비스 없이 그냥 샤워실만 같이 썼네요~
어쩌면 제가 눈치(?)없이 빨리 씻어버려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여튼,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오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키스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자연산 슴가로 아담한 사이즈에 무난한 수준이였고, 꼭지는 작고 아주 부드러웠는데, 혀끝과 입술로 살살 핧고 빨기 시작하니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몰입했습니다~
역립을 받으면서 제 몸을 살며시 잡으면서 피부 부드럽다며 같이 쓰다듬더니, 남자가 여자 피부 만지면 이런 느낌이냐며, 자기는 나름 피부관리를 열심히 하는 편이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피부는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그렇게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가보니, 역시 깨끗하고 부드러웠습니다~
계속해서 더 내려가니 가늘고 부드러운 봉털이 치골위에 적당히 자라있었고, 천천히 다리도 벌려보니, 대음순으로 적당히 자라있었지만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먼저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천천히 예열을 하고, 본격적으로 속봉지 애무를 하는데, 혀끝으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갈라보니, 날개는 적당했고, 탄력은 무난했고, 질입구는 적당히 좁은 느낌이였습니다~
혀끝으로 질입구부터 살살 핧으니, 조금씩 애액이 새어나왔고, 조금씩 클리쪽으로 올라가면서 자극을 하니, 더욱 반응이 커졌는데, 레몬은 특히 클리에 더 민감했습니다~
그래서 골반을 잡고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연신 신음하면서 부들거리더니 왔더띠발!! 순간적으로 뜨거운 물줄기가 뿜어져 나왔습니다!! ㅋㅋ
정말 예고도 없이 뿜어져 나왔는데, 제 달림 경험상으로도 정말 오랜만에 대놓고 뿜어버리는 분수녀를 영접했습니다~
가끔 쌀거 같다며 싸는 경우에도 흘러내리는 정도인데, 레몬이는 힘찬 물줄기를 쭉쭉쭉 어러번 쏴버리더군요~ㅋㅋ
오래만의 분수녀를 영접하다니, 대박이였습니다~
여튼, 저는 예상치 못해서 살짝 놀랬지만, 최대한 티내지 않고 그래도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었는데, 레몬이는 그게 일상인지 별다른 동요없이 계속 역립을 받았습니다~
보빨 초반에 뿜어버렸기에, 이제는 없겠지 싶었고,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좀더 신음이 깊어지면서 들썩거렸고 질입구까지 계속 벌렁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었는데, 얼마 지나니, 어? 오!! 또 다시 분수를 쭉쭉쭉 뿜어댔습니다~ ㅋㅋ
도대체 몇번을 싸는건지~
분명 제가 첫 탐이라고 했는데, 오늘 얼마나 싸버리는건지, 궁금해지더군요~ ㅋㅋ
여튼,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보니, 아니나 다를까 침대를 제대로 적셔놨는데, 레몬이는 늘 있는 일인지, 괜찮다며 저를 침대로 끌어올렸습니다~
잠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질입구와 클리를 만지다가,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밀어넣으니, 아!! 와!! 레몬이는 초반부터 봉지가 꿈틀거리면서 쪼이는데, 짜릿했습니다~
그 꿈틀거리는 쪼임에 강제 조루(?)가 안되려고 억지로 버티면서 천천히 박다가, 속도를 높이니 레몬이도 또 느끼면서 부들거리렸습니다~
그렇게 박히면서 자기 너무 좋다면서 잘 느꼈는데, 어느새 예비콜이 와서 그제서야 긴장을 풀어버리니, 그대로 사정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는 마무리 샤워를 하고는 정리하면서, 또 보고 싶은 마음에 출근 패턴을 물어보니 개인사정상 12월까지만 조금 출근이 원할할거 같고, 그 이후는 변동이 있을거 같다고 하더군요~
올해 안에 볼 수 있을때 열심히 챙겨봐야겠네요~
여튼, 레몬이는 막 어린 스타일은 아니고, 무난한 민필 스타일이였지만, 아담하고 슬림하고 미끈한 몸매도 좋았고, 그 무엇보다 팔안마기와 같은 쪼임으로 남다른 극락을 느끼게 하더니, 자기는 분수를 뿜어내는 최고의 반응녀였습니다~
레몬이는 분수를 터트렸지만, 저는 샴페인을 터트린 느낌이였는데 외모기준으로는 +4지만, 쪼임이나 반응, 퍼포먼스는 그 이상인 정말 가성비 갑 매니저네요~^^
그럼 흔치 않은 뜨거운 분수를 보시고 싶으신 분은 일단 12월내로 기회를 잡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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