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휘영+6] 도저히 제 글빨로는 다 표현할 수도 없고, 거기에 후기 정책상 자체 필터링할 수 밖에 없는, 너무도 극강농밀한 달림을 또 당했습니다~^^
으라차차차찻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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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0 06:01
업소명 | 강남레드불 | 언니 이름 | 서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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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서휘영+6] 도저히 제 글빨로는 다 표현할 수도 없고, 거기에 후기 정책상 자체 필터링할 수 밖에 없는, 너무도 극강농밀한 달림을 또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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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8/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구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서휘영+6(구 소희+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2개월반만에 또 다시 소희, 이제는 서휘영이를 어렵사리 재접가게 되었습니다~
이른 주간조다 보니, 정상 퇴근 상황에는 도저히 볼 수 도 없고, 이른 퇴근이 가능할때여도 휘영이 출근일정과 맞지 않거나, 갯수도 많이 않고 이미 인기가 있다보니, 조기 마감까지 되어 버려서, 2개월이 넘어서야 다시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재접 내용은 이전처럼 또 다시 너무도 농밀하게 꾸덕꾸덕하면서도, 휘영이 이미지처럼 깔끔하고 산뜻하기까지 한 다소 아이러니한 교감이였는데, 후기로 옮기기에는 제한도 있고, 제 표현력이 짧아서도 제대로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이 너무도 아쉽기만 합니다...
정말 휘영이는 보셔야 그 매력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보시면, 또 계속 보고 싶어지는 후유증은 각오하셔야 할겁니다~
그럼 사이트 후기 정책을 준수하며, 부족한 글빨로 최대한 자세히 써보겠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다시 보게 되는거라 설레이는 마음으로 안내해주신 룸으로 입실을 하니, 진짜 이렇게 타고난 인간 댕댕이가 따로 없을거 같이, 입구에서부터 달려들어서 안기려고 했는데, 무더운 날씨에 온 몸이 땀으로 젖어있기도 하고 , 냄새도 날거 같아서 겨우 말렸는데도, 자기 괜찮다면서 너무 오랜만이라고 안기더군요~^^
그러면서 자기 보러 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하는데, 사실 휘영이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은 중에 볼 수 있는게 오히려 제가 고맙다고 했더니, 자기 기억하고 보러와준게 더 고맙다며, 인기가 많아서 도도할 줄 알았는데, 참 말도 이쁘고 상대 기분 좋게 잘하더군요~^^
그리고는 쇼파에 앉아서 제쪽으로 돌아 앉아서는 계속 아이컨택하면서 어떻게 지냈냐며, 다시 보게 되니 너무 반갑고 좋다고 하는데, 휘영이는 그 사이에 딱히 바뀐 것은 없어보였는데, 여전히 송소희 싱크가 느껴지는 미모에, 장신에 살짝 웨이브진 긴 머리가 참 고급스러웠게 잘 어울렸고, 입꼬리가 아주 자연스럽게 올라가서 완전 웃상이였습니다~
게다가 목소리도 살짝 쇳소리가 느껴지는 색기도 있어서 듣기 좋았는데, 대화 내내 제 손을 잡고 그간 안부를 묻으면서 조금씩 제가 다가오더니, 또 다시 보고 싶었다면서 냅다 안더니 바로 딥키스가 들어왔습니다~ ㅋㅋ
잠시 딥키스 타임을 가지고는 대화 몇마디 안하고 바로 공격해 들어왔길래, 다시금 잠시 때어놓고 몇마디 이야기를 했는데, 이번에는 제 허벅지위에 다리 벌리고 올라타서는 저를 쇼파에 밀어눕히고는 또 다시 딥키스를 해왔는데, 와~ 이렇게 굶주렸나 싶게 너무도 들어대는데, 뭐 휘영이의 미모라면 뭐 이렇게 덤벼주는게 영광이였습니다~ ㅋㅋ
그래서 아무래도 정상적인 대화가 이어지기 어려울거 같아서, 혹시나 싶어서, 그냥 "지난번처럼해?"라고 했더니, 바로 알아듣고는 원피스를 걷어올려서 팬티를 벗고는 다리벌려서 보빨 자세를 만들어주어서, 바로 쇼파에서 보빨을 시작했습니다~
다시 봐도 참 휘영이는 봉지도 참 이뻤는데, 풀왁싱이라 깨끗하면서 탄력도 좋아 싱싱하고 날개도 없이 깔끔하고 싱싱했습니다~
아무 냄새나 이상한 맛도 없이 아주 깨끗했는데, 기다렸다는 듯이 혀가 움직일때마다 특유의 신음소리를 내면서 웃기도 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초반에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기 시작하니,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어떻게? 어떻게? 미쳤어? 하면서 느꼈고, 이내 제가 손을 뻗어서 원피스 아래로 넣어 슴가를 주무르니, 튜닝을 했지만 이물감이 심하지 않고 아주 야들야들한 슴가가 느낌이 좋았고 잘 느꼈습니다~
그러니 바로 그 상태에서 허리춤까지 걷어올렸던 원피스를 머리위로 벗어버리고는 올탈로 계속 빨리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다만 제가 씻지 않은 상태라 더 진도를 빼기 그래서 일단 마무리를 했는데, 그 정도 보빨에도 쇼파까지 적셔놨더군요~^^
샤워를 하기로 하고 급히 올탈을 했는데, 그 사이에 제 뒤에 달라붙어 백허그를 하면서 너무 좋다고 하더니, 저를 돌아세워서는 또 다시 딥키스를 했습니다~
또 다시 불붙을거 같아서, 잠시 때어놓고는 급히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입구에서 올탈상태로 기다렸다가 등쪽 물기를 닦아주면서 또 다시 어깨 안마를 해 주더군요~
먼저 침대로 와서 잠시 기다리니, 이내 휘영이가 침대로 왔는데, 다시 봐도 훤칠한 키에, 정말 깨끗하고 이쁜 몸매였습니다~
휘영이를 눕히려고 하니, 제꺼 빨고 싶다고 덤볐지만, 아까 덜 빨았다고 하고는 다시 눕혀서 역립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정식 코스로 역립을 시작했는데, 먼저 가벼운 키스를 하려니, 또 다시 굶주린 아이처럼 저를 잡아당겨셔는 현란한 혀로 딥키스를 해왔고, 얼마간 휘영이에게 쪽쪽 빨리다가, 겨우 때어내서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자연스럽게 튜닝된 슴가라 모양도 이쁘고, 이물감도 거의 없이 말캉말캉하면서도 그립감도 좋았고, 꼭지도 불루베리 사이즈만한테 부드럽고 민감했고, 젖살도 아주 깨끗하고 부드러워서, 핧고 빨다 보니 달달한 맛이 나는 느낌이였습니다~ ㅋㅋ
그러는데도 휘영이도 잘 느꼈고, 그러다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면서 배꼽애무도 했는데, 배꼽도 예쁘면서도 잘 느꼈습니다~
더 내려가서는 풀왁싱된 싱생 빽보를 다시금 핧기 시작했는데, 분명 앞서 쇼파에서 한번 빨아서 잘 느꼈음에도, 이번에도 또 파닥거리는 활어반응을 하면서, 연신 큰 신음소리와 어떻게 해?;;어떻게 해?;; 미쳤어;; 하는 드립을 치면서 전신을 꿈틀거리면서 반응을 했고, 또 다시 애액으로 봉지가 질펀하게 젖어버렸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다시금 슴가를 주물러주엇는데, 쇼파에서는 살짝 자세가 잘 안나와서 적당히 주물렀었는데, 침대에서는 제대로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또 다시 어떻게? 어떻게? 하면서 잘 느꼈는데, 하도 허리를 들썩거려서 제 인중으로 치골을 눌러 고정해가면서 애무를 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다 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 너무 싱싱하고 민감했고, 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 감탄스러웠습니다~
거기다 민감하기까지 해서 으으으으~ 하면서 신음하더니, 역립하는 동안 연신 허리가 튕겨지면서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 하니, 얼마 되지 않아서, 양다리에 힘이 들어간 채로 쭉 뻣으면서 부들거리면서, '나 느꼈어!! 나 느꼈어!!'라고 황급히 소리치더니, 몸을 웅크린 채... 미쳤어;; 미쳤어;; 나 어떻게 해 ? 어떻게 해?;;; 라고 하길래, 무슨 잘못이라도 되었나 걱정을 했는데, 자기 느껴버렸다며, 자기 다리 풀리고 온몸이 부들거리고, 제 손만 닿기만 해도 찌릿찌릿해서 뒷 타임 일 못하겠다고 너스레를 떨더군요~ ㅋㅋ
이렇게 도도한 섹시미가 느껴지는 미녀는 쉽게 공략되지 않을거 같이 높아보여서 소심해지는데, 휘영이는 너무도 민감해서, 오히려 그 리얼한 반응에 역립중에도 꼴려서 곧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여튼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나니, 방금 전까지 헐떡거리던 아이는 어디가고 자기도 제거 먹고 싶다며 밀고 들어왔는데, 저도 이미 꼴릴대로 꼴려서 바로 박고 싶어서, 양보할 수 없다고 하고는 다시금 눕혀서는 콘끼고 삽입을 했는데, 우와~ 역시~ 정말 경험치 적은 싱싱한 좁보의 쪼임은 짜릿했습니다~
박는 동안에도 수시로 저를 잡아당겨서 키스를 하거나 제 가슴을 핧아주었는데, 또다시 느끼기도 했는데, 그 모습에 저도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정을 마치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저를 밀쳐 눕히더니, 바로 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 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에도 그런 모습을 봤지만, 정말 이 아이는 너무도 공격적이였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자기가 저를 괴롭힐 시간이라며, 계속해서 제 곧휴를 빠는데, 스킬도 상당히 좋아서 한손으로는 제 전립선을 자극하면서 압력 좋게 빨았습니다~
빨면서 자기 몸을 틀어서 제 손에 자기 힙이 만져지도록 자세를 취해서는 만지도록 했습니다~
얼마간 그렇게 빨리다가, 다시금 제 위에 올라 앉아서는 삽입은 하지 않은 상태로 제 곧휴대를 자기 봉지에 비비면서 자극하며 다시 발기를 시켰습니다~
그러다 예비콜이 왔는데, 그렇게 끝나는 줄 알았더니, 또 다시 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 시작하더군요~
와~
어디서 이런 에너지가 나오는지, 제 한 타임만 이리 열정적인게 아니라 매 시간 이렇게 열정적일텐데, 정말 체력과 정력이 어마어마한 아이였습니다~
여튼 이미 예비콜이 왔기에, 마무리하고는 샤워를 하러가려니 백허그를 해 주었는데, 전 이미 탈진된 상태였지만 기분은 좋더군요~ ㅋㅋ
그렇게 샤워를 하고 나오니, 또 다시 입구에서 기다렸다가 등 물기를 닦아주었는데, 싱크대위에 보니, 말보러 레드가 보였지만, 제 앞에서는 안 피웠더군요~^^
잠시 후 휘영이도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환복하는 것을 보고는 또 언제 볼지 모르겠지만, 곧 다시 보길 바라며 퇴실을 했습니다~
퇴실할때도 입구까지 계속 안겨서 나와서는 입구에서 딥키스를 해주고는 헤어졌네요~
휘영이는 제 경험상으로도 역대급 요물인데, 그럼에도 참 우아하면서도 세련되고 아름다운 아이였습니다~
함께 하는 동안 리얼하게 최대한 꾸덕꾸덕한 달림을 하는데도, 이 세련되고 깔끔한 느낌은, 휘영이만 가능한 매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낮에는 조신하고 참하고 이쁜데, 밤에는 세상에서 가장 야한 요부가 되는, 정말 남자들이 가장 바라는 최고의 여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니, 퇴실하는 순간부터 또 언제 볼 수 있게 될지 기다려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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