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우연+4] 귀여운 와꾸, 아담한 키에, 군살없이 슬림한 체형에, 일본야애니급 반전의 자연산 탱글 풍만 슴가까지~ 방어 활어급 반응은 기본이구요~
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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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14:21
업소명 | 강남 시스터 | 언니 이름 | 우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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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NF우연+4] 귀여운 와꾸, 아담한 키에, 군살없이 슬림한 체형에, 일본야애니급 반전의 자연산 탱글 풍만 슴가까지~ 방어 활어급 반응은 기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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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8/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시스터
④ 파트너 이름 : NF우연+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야간
⑥ 후기 내용
우연이는 아담한 키에, 룸복 차림으로도 풍만한 슴가 사이즈가 느껴졌고, 와꾸는 막 이쁜 스타일이라기 보다는 민필로 다소 귀여운 개구장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해보니, 성격도 털털하면서도 텐션도 높고, 섹스와 오피에 대한 자기 나름의 소신도 있더군요~ ㅋㅋ
자기는 여기 온 손님들이 비싼 비용을 내고 왔기에, 즐거운 섹스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최대한 만족시켜드리려고 하고 교감도 중요하게 생각해서 손님과 교감하려고 노력한다고 살짝 뜬금없이 진지하게 말을 하더니, 나름 자긴 잘한다고 어필하더군요~ ㅋㅋ
그렇게 대화 중에 사투리가 느껴졌는데, 더 귀엽게 느껴졌는데, 오늘 면접보고 바로 일 시작했는데, 첫날부터 야간 막탐까지 예정이라며, 자기 체력(?) 좋다더군요~ ㅋㅋ
수다를 마치고는 샤워를 했는데, 무난한 샤워서비스가 있었는데, 우연이 올탈 몸매를 보니, 정말 슴가는 어마어마 하면서도 탱글탱글한 자연산이였습니다~
슴가 사이즈만으로는 혹시라도 몸매는 육덕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어려서부터 오랫동안 운동을 해서 그런지, 아담한 키와 어울리게 잘룩하면서도 이쁜 몸매에, 다리도 굵지 않고 이뻤습니다~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는 나와서 기다리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우연이를 바로 침대에 눕히고는 바로 슴가애무부터 시작했는데, 솔직히, 서비스가 강한 친구인 듯 해서 반응에 대해서는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와!! 이건 정말 엄청난 반전이였습니다~
풍만한 슴가를 살며시 잡고 작고 부드러운 꼭지를 혀끝으로 핧자마자 움찔거리더니, 꼭지와 젖살을 핧기 시작하니, 온몸이 전신 민감이여서 연신 부들거리면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그런데 여기까지는 예고편이였고 보빨에서부터 삽입까지의 반응은 정말 어마어마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신음소리가 무지 큰데, 마치 우는 듯 하기도 하고 무슨 고문 받는 사람처럼 신음을 크게 해서, 혹시라도 주변에서 민원이 들어오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였습니다;; ㅋㅋ
대화할때 섹스에 대해서 엄청난 자신감과 당당함을 보이길래, 자기 주도적으로 하는것만 잘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민감할 줄은 몰라서 오히려 제가 다 당황스러울 정도였습니다~
물론, 좋은 당황스러움이였습니다~
여튼,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본격적으로 보빨을 위해서 더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숱은 적고 가늘어서 보빨하기 불편하지 않는데, 대음순 애무에서부터 신음이 터지면서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반응을 했고, 대음순 애무만으로도 얼마되지 않아서 물이 엄청 나왔습니다~
봉지도 싱싱하고 탱글탱글했고 민감했는데, 질입구가 클리 만큼이나 민감해서 혀가 한번 닿을때마다 파닥거려서 치골을 눌러가면서 보빨을 해야만 했고 계속해서 큰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그렇게 보빨을 하고서 정상위로 올라오다보니, 침대위 수건에 제대로 지려놨더군요~^^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가락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지니 역시 잘 느꼈고, 콘 장착하고 처음에 삽입해서는 천천히 박으면서 음미를 하니, 눈까지 뒤집어지면서 들썩거렸고, 이내 빠르게 박으니 연신 들썩거리면서 온몸으로 반응을 했고, 거기에 탱글해진 클리도 같이 만져주니, 더 난리가 나서는 완전 파닥거리면서 신음했는데, 봉지도 난리가 나서 계속 쪼여대는데, 금방이라도 사정당할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 슬픈 예감은 늘 왜 맞는건지;;; 오래되지 않아서, 곧휴를 막 주물러버리는, 마치 팔안마기와 같은 봉지 쪼임에 그대로 사정당해버렸습니다;; ㅋㅋ
그리고는 결국 저는 완전히 탈진되어서 침대에 뻗어서 거칠게 숨을 몰아쉴수 밖에 없었는데, 그렇게 팔닥거리던 우연이는 그대로 일어나면서 아주 가볍게 샤워실로 가는데, 앞서 대화할때 자기 체력 좋다고 했던 말을 믿을 수 있었습니다~ ㅋㅋ
우연이는 와꾸측면에서는 민필 개구장이스러운 귀엽지만, 야애니급 자연산 풍만슴가와 미끈한 허리와 이쁜 다리, 그 무엇보다 전신 민감형에, 방어급 활어반응까지 모두 대박이였습니다~
다음번에 볼때는 우연이의 공격스킬이 어떤지 한번 당해보고 싶어지더군요~
그럼 참고햐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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