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 잠실 인스타 보나 보고 왔어요
업소명 | 인스타오피 | 언니 이름 | 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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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3주만에 다시 잠실 인스타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에게 가능한 언니 물어보니 보나 언니 추천해서 보고 왔습니다.
잠실 인스타는 시충 오피스텔이라 시설이나 좋은 편입니다.
수선도 새 수선급이라 좋구요 ^^;;
오늘 본 보나 언니는 약간 통통한 편인데
얼굴은 되게 작습니다. 귀염상이구요.
말을 조근조금 참 잘 하고 잘 받아줍니다.
얘기 좀 하다가 서로 씻은 후
기본 애무부터 시작하는데 보나가 참 따뜻하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본인은 몸이 차가운데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해서 그런 거 같다고 하는데
오늘은 더운 날임에도 느낌이 좋은 따뜻함이였는데
결정적인 것은 입으로 빨아주다가 입속으로 담글 땐...
아래에 넣은 것처럼 너무 따뜻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랄에서 이런 기분은 또 처음이네요...
가슴은 그렇게 보통 사이트 B컵 정도 되구요.. 꼭지는 작은 편이고 핑두 입니다. ^^;;
아래는 왁싱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털을 정리를 해서 보빨도 좋았습니다
예전엔 보빨로 언니 한번씩 보냈는데... 이제 제 스킬이 떨어졌나봅니다.
움찔움찔하면서도... 허벅지로 꽉 조여주는 건 없었네요..
제가 노력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 쪼임은 적당하구요... 전체적으로 꽉 잡아주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역시 뒷치기는 예술입니다.
옆구리 잡고 당기는 감촉도 좋고... 안에서 잡아주는 느끼도 좋고...
오랜만에 즐떡을 하고 왔습니다.
보나 허벅지랑 팔에 문신이 있는데... 굳이 신경쓰지 않고
눈만 쳐다보고 대한다면.. 문신이 보이지 않아요...
참 착한 아이라는 느낌을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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