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이 입장하신 후 시원하게 저의 몸을 풀어주셧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시원하게 관리해주셔서 꿀꿀함이 풀리네요..

마지막으로 제 똘똘이도 잘 관리해주신 선생님...

이제 선수 체인지...가을이라고 합니다!!!

살포시 저에게 다가와...저의 그녀석이 그녀입에서 빙글빙글 돌고 있네요

시각적 즐거움을 위해 열심히 관람하다보니 반응이 옵니다...이제 공격하는거죠!!

바로 뒤치기로 시작~~~~꿀꿀함을 박살내기위해 열심히 전진후진 운동을 합니다.

적절하게 나오는 싸운드......

가을이의 조개~~~아~~역시 쫄깃함이 이루 말할수 없네요

조개속에 허우적 대던...녀석이 이제 눈물을 흘립니다....

우와~ 오빠 파워좋네.. 가볍게 립썹을 날려주는 가을...

살포시 누워서 이런저런 이바구좀 나누고..나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