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에르메스 덕에 즐달하고 갔습니다.
화이팅아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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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6 17:35
업소명 | 일산 럭셔리스파 | 언니 이름 | 에르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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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어릴적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
추억에 잠기며 소주한잔 하다보니 술자리로 촉촉해졌습니다
집에 일찍 들어가려고 하니 허전함에 달램도 가지고 싶어서
럭셔리로 발을 옮겼습니다.
술기운에 마사지를 받으며 잠시 졸기도 하고 .....그랫는데
마지막에는 술이 깨면서 거기로 힘이 들어가더라구요
엉덩이 들어주고 나가시고 에르메스 들어와 애무하네요
온 신경이 거기로 쏠리고 정신못차리는데...
다리를 벌려 제 입 주변으로 가져다데는 에르메스...
얼핏보니 언니 아주 섹끼철철 넘치게 생겼네요...
열심히 저도 보빨하고는 언니랑 합을 맞추는데....
시원하게 달릴수있게 아주 적극적으로 해주네요....
신음소리 절정으로 올라갈때 때마침...언니 질안 깊숙한곳에
올챙이 분출했습니다. 힘풀린채 누우니 가글로 정리해주네요
아주 만족하는 즐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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