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타 후기를 보고 급 땡겨서왔습니다. 

가는동안 엄청 춥고 오늘따라 강남에는 왜 이쁜 언니들이 많은지.....  ㅎㅎㅎ

언니들은 춥지도 않은지 짧은 치마에 스타킹 하나 덜렁......

저 언니가 노아다~ 속으로 자기 최면 하면서 갑니다... ㅎㅎ

코로나 시국에도 마린은 장사가 잘 되는게 느껴지네요.... 

손님들 많이 왔다갔다 하십니다. 

샤워 후 배정 받은 방의 배드에 눕습니다.

드뎌 시작된 맛사지 타임..

강하게 할건지 약하게 할건지 해서 전 아주 강한 맛사지를 좋아해서 강하게 주문합니다. 

그러니 팔꿈치로 꾸~~욱 누릅니다.... 압이 굉장히 좋은 쌤이셔요.

중간중간 엄마식(?)으로 덕담이나 이야깃거리도 툭툭 던져 주십니다. ㅋㅋㅋㅋㅋ

그렇게 쌤의 시원한 마사지를 마치고......

3분 후에 유정 언니 입장~~ 흠... 친근하게 다가올려는 모습이 엿보이네요....

정말 민서 언니로 데리고 가고 싶은 비쥬얼입니다......

바로 서비스를 시작해 주는데 얼굴만 이쁜 줄 알았는데 실력도 좋네요.

립스킬도 좋고....... 핸드스킬도 좋고...... 정말 갓벽했습니다.....

하... 진짜 ㅠㅠㅠㅠ 정말 오래오래 받고 싶은데....

돈 없는 설움이 하필이면 이런데서 몰려옵니다 ㅠㅠㅠㅠㅠ

돈만 있으면 어떤 의미로든 이 언니를 살 수 있는데........

행복감에 잔뜩 젖어 서비스를 받고.......

그리고 마지막 절정의 타임..... 제 아랫 주머니를 만져 주는데.....

이 놈이 손만 닿았을 뿐인데 바로 부풀어 오릅니다 ㅠㅠㅠㅠㅠㅠ

한창 BJ를 받다가 장전이 되어서 언니에게 신호를 줍니다.

언니도 준비를 해주시고..... 그대로 언니 입에 탕탕탕......

하... 너무 좋았습니다 ㅠㅠㅠㅠ

언니 보러 다음에 또 와야겠습니다.

저는 마무리 시원하게 잘하고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