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관리사/유라> 수년만에 방문한 스파! 익숙하면서도 늘 짜릿한!
업소명 | 강남 히트스파 | 언니 이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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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이대리여요입니다.
우선 첨부 사진의 출처는 허베이화사님의 후기로 이자리를 빌어 양해 및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언니가 너무 많아 업소 프로필에 오늘 올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아울러 이번 이벤트로 원가권 제공해주신 방장님과 히트스파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도입>
개인적으로 스파 유흥업소를 방문하는게 너무 오랜만이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목에서도 밝혔지만 딱 익숙한 그 느낌 그대로인데, 어설프지 않아서 짜릿하고 좋았습니다.
업장 위치는 상당히 좋고 시설도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공간이 널찍해서 좋습니다.
샤워실에서는 잠깐 다른 손님들과 앞뒤로 동선이 겹쳤습니다만, 대기장소에서는 어색하게 서로 함께 있지 않아 좋았습니다.
<마사지>
잠깐의 대기 후(아메 서비스도 주셔서 좋았어요) 마사지를 받았는데요
처음에 성함을 잘 못들어서 끝나고 실장님께 여쭤보니 영관리사님이라고 하네요.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압도 적당하고 꼼꼼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어떤 인상인진 잘 모르겠습니다만, 왠지 모르게 말죽거리 잔혹사의 그 아줌마가 떠올랐습니다.
찜질마사지를 하면서 등위에서 발로 압을 주는 것도 상당히 시원했고, 이후 림프나 전립선 마시지 등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요도선? 마사지는 할때마다 살짝 아프단 느낌을 받는데 이번에도 아프지 않은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뭔가 건강해지는? 느낌도 받고 부드럽게 뭔가 풀리는 느낌도 받아서 좋았습니다.
<서비스>
전립선 마사지를 마치자마자 유라언니가 들어 옵니다
사실 원가권은 언니 지명을 못한다는 주의사항을 보면서 와꾸가 제 스타일과 거리가 멀어도
감수해야겠단 생각을 했었는데요, 기대 이상으로 아주 예뻤습니다.
와꾸 평을 해보자면 아주 예전에 그러니까 오피업소들이 없을때 '안마'에서 보던 괜찮은 와꾸의 그 느낌입니다.
몸매도 적당한 키에 적당히 예쁜 라인에 적당한 볼륨감에 엉덩이가 좀 더 커도 좋았겠지만 뒤쪽 선이 무척 곱단 생각이들었습니다.
근데 이 언니 들어오자마자 언니 급합니다.
(실장님이 강조한) 후기용 사진 촬영 부터 하자고 하니 저보고 토끼냐며 우선 거사부터 빨리 치루잡니다.
화끈하고 뭔가 마인드가 무척 좋은 언니란 인상을 받았습니다.
서비스는 딱 그 정석 그대로인데, 이 언니 진짜 급합니다.
처음부터 풀악셀을 밟는데 살짝 지루라고 처음에 말한 제가 무척 무안해질뻔했습니다.
체위는 여상으로 시작해 정상위 후배위를 했는데 옆의 거울의 언니 몸 라인이 무척 예뻤습니다.
확실히 20분이 짧긴 했습니다. 2번째 콜이 울리자마자 언니 맘이 매우 급해집니다.
마무리 샤워는 언니가 시간 없다며 딱 소중이만 씻겨주고 내보냅니다.
후기 사진 간단히 대충이라도 1장 찍자니, 언니가 그렇게는 또 싫다고 합니다. 무척 쿨합니다.
참고로 후기 쓰려고 언니 프로필 찾다 못찾아서 실장님께 전화해 물어보니, 유라 언니는 자주 출근하진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프로필에도 안올라갔다고 하네요.
뭐 사실 전반적으로 업체 수질이 두루 괜찮을 거 같아서 다음번 방문하게 되면 다른 언니 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총평>
물론 저는 원가권으로 봐서 특히나 매우 가성비가 극대화되었습니다만,
유흥 전체를 고려해도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또 요즘같은 시기에 무척이나 위생적으로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아서 몸도 건강해지는 느낌으로 뭉친 것도 풀고
수질 괜찮은 언니와 적당히 놀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메리트 있다고 생각합니다.
<맺은 말>
다시 한번 이번 이벤트로 즐달 기회주신 관계자 여러분을 비롯해
사진을 첨부할 수 있게 앞서 후기를 작성해주신 허베이화사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제후기는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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