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맛도리 (추억)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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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이번 맛도리는 추억의 매니저편 입니다.
시그니엘 (현재 24K) 제니 매니저
이전에 밀크에서 일하다 시그니엘로 넘어가서 사라지기전까지 계속 시그니엘 일하다 갑자기 사라졌네요
와꾸는 사람마다 케바케 있을수 있는 평타에서 색기있는 와꾸라 할수도 있죠
저는 꼴리는 와꾸라 생각들어서 괜찮았습니다.
와꾸는 애매할수도 있지만 몸매는 죽여줬죠
키가 170 가까이 되어서 몸매 딱보면 아.. 존나 맛나겠다 싶은 몸매 입니다.
가슴은 작지만 골반과 엉덩이 라인 팔 다리 길고 피부도 태닝한것처럼 구릿빛 피부라서 먼가 더 섹시한 느낌이 들네요
첫인상은 딱 봐도 성깔있어 보이는데 은근 잘웃고 엄청 앵기네요
제 동생을 살살 만져주면서 빨고 싶다며 무릎꿇고 혀로 빨아주는데 좋네요
신호가 금방 오길래 제니 눕히고 밑에 빨아주니 활어 반응은 아니지만 움찔 거리면서 조금씩 신음소리도 들리네요
키스 하면서 조금씩 비벼주다가 제니 동굴속으로 진입하는데 우와... 물이 미쳤습니다
천천히 박을때 마다 물 소리가 장난 아니게 들리는데 제니 표정도 졸라 꼴릿하네요
금방 쌀거 같아 뒤치기로 자세 바꾸는데 키가 커서 몸매 라인이 미쳤네요
엉덩이도 큼직하니 시각적으로도 쩔고 뒤로 박을때 느낌개좋아서 웬만하면 정자세로 마무리 하는데 도저히 못참아서 엉덩이에 듬뿍 싸줬습니다.
너무 맛나게 먹어서 출근 하면 가끔 보러 갔는데 자주 보니 안에도 싸게 해주네요 ㅎㅎ
하.. 그러다 갑자기 프로필에서 사라지더니 은퇴한건지 소식을 들을수 없네요
참 좋은 맛도리 매니저인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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