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타임 짧은 기간에 폭풍 방문 했네요...

그나마 이곳에서 후기가 있고 한 회원님의 도움으로 정보를 더 얻고 재방문 했습니다.

1.리아.

다른 후기 처럼 아가씨 자체는 괜찮음...다만 처음 만났을때와 두번째는 마사지의 결이 다름....

처음 봤을때 마사지 꽤 잘했는데...두번째만나니 마사지 거의 안하고 서비스 타임 기다리고 있음...

이 아가씨 특징...시간 안되도 그냥 나감...다만 떡감은 괜찮고 얼굴도 괜찮음 일주일 간격으로 두번 봤음.

2. 신디.

왕가슴의 주인공... 얼굴은 태국 아줌마 느낌...뚱뚱한건 아닌데 가슴 엄청 큼....

다른 후기처럼 똥까시 해줌 다만 서비스딜 들어오기전에 해준다는 말이 있는데....그건 아님....서비스딜 들어오기 전에 손으로 대놓고 만짐...

오일 발라서 마치 입으로 해주는 듯한 느낌 연출....손장난 지림....아귀나 짝귀 만났음 손목 잘렸음...

다만 엄청 착해서 편함... 이 분은 서비스 끝나고 시간 남았으니 마사지 더 해주냐고까지 물어봄 그래서 그냥 일찍 쉬라고 했음....

짦은 기간에 4회 방문 후 느낀점...이제 다른곳으로...가야겠다...원피스 찾으러~미들 블루에는 별 볼일 없음...이제 웨스트 블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