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마사지타임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세리? 셀리? 발음이 구려서 잘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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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대전 출장 온 김에 아래 익명 게시물에 있는 가게 다녀와봤습니다.
저는 마사지 어플 이용해서 연락했는데 어플 가격이랑 실제 가격이랑 많이 다릅니다. 예약 전화했을 때 알려주긴 했음.
푸잉 발음이 구려서 이름이 정확하진 않아요. 젖이 수박만 한 푸잉이었어요. 제가 여태까지 만나본 여자들 중에 젖이 가장 컸습니다. 진짜 경이로울 지경입니다.
와꾸는 하급입니다. 최하 30중반 아줌마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사지도 솔직히 존나 구립니다. 기대하고 가시면 실망합니다.
뒷판 상체 후 하체로 내려가면서 슬슬 터치 들어옵니다.
허벅다리 안쪽으로 손이 들어오면서 은근히 알 터치 할 때 흐응 신음소리 내주고 허리들썩여 줬더니 "좋아?" 이러면서 터치가 과감해집니다. 아예 똥꼬도 대놓고 살살 만지는데 고양이 자세 잡아주니 기둥 전체를 손으로 문지릅니다. 5분? 정도 그러고 있다가 오일을 닦더니 똥까시 들어옵니다. 서비스 딜도 없는 상태에서 그냥 들어온 거라 이때 솔직히 존나 깜놀했어요. 똥꼬부터 알까지 정성스럽게 핥아주다가 꺾기 들어오면서 소젖짜듯이 귀두와 기둥을 조집니다. 이것도 한 5분? 정도 하면서 앞판으로 체인지. 앞판 상체는 뭐 없고요. 하체 오일로 문대는데 한 손은 허벅다리 안쪽을 문지르고 다른 한 손은 기둥을 쓸어줍니다. 또 한 5분 지나니까 "오빠 써비쓰?, 핸3, 떡5."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길래 "너 하는 거 보고 결정하겠다" 했더니 오일을 닦고 bj를 조집니다. 그렇게 한 5분 살살 빨더니 다시 "오빠 써비쓰?". 4밖에 없다고 딜하니까 떡4에 ok합니다.
20분 남겨 놓고 플레이 시작했어요. 다 벗겨 놓으니까 좀 징그러울만큼 젖이 크더라구요. 물론 뱃살도......
꼭지부터 시작해서 옆구리, 허벅다리타고 발가락까지 빨아준 후 bj들어옵니다. 좀 빨다가 다리 들라고 시키더니 똥까시 다시 들어오는데 이번에는 아예 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똥꼬에 혀를 박아 넣을 기세로 강하게 들어옵니다. "오빠 콘돔?" 물어보는 걸 보면 노콘도 가능한 거 같은데 "콘돔ㅇㅇ"하고 여상부터 시작. 조임은 좋은 편인데 애가 확실히 무거워서 위아래로 방아찧는 솜씨는 별롭니다. 그렇다고 엉덩이 받치고 아래서 위로 치자니 무거워서 불편합니다. 자세 바꿔서 뒤치기합니다. 엉덩이는 가슴에 비하면 애기입니다. 그래도 기본 살집이 있어서 치는 맛이 있습니다. 똥꼬 살살 만져주니 좋아합니다. 옆에 오일 발라서 똥꼬 좀 파줬더니 더 좋아합니다. 똥꼬 생김새가 이미 개통이 된 느낌이었는데 물어보진 않았어요. 다시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조집니다. 젖이 너무 크니까 누우면 빈대떡마냥 펌퍼짐하게 퍼지는데 양손에 잡고 흔들면서 박다가 사정감 와서 강강강으로 조지고 끝.
와꾸보시는 형님들은 패스하세요. 딜 없이 똥까시에 bj 가능하고 박을 때 군소리없이 박히는 걸 보면 서비스 마인드는 평타 이상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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