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1시에 입장후 다녀온 글을 남깁니다. 인증은 쫄려서 더 안되겠네요 

유명했던 곳 대전 화이트를 갈뻔 했습니다 하지만 문을 뚜드려도 안나오네요 태국에들은 엘베타고 들어가던데 그래서 건너편 중국 마사지를 갔습니다

총평 (아이샤. 중국인)

1. 기대만큼의 이쁜얼굴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괜찮다(처음 봤을때 혼혈인줄;;;)

2. 모든것이 서툴다 연애든 안마든 하지만 연애가 시작될때 조금만 달구니 정신 못차린더라

3. 고객에게는 진심이다 즉 열심하는척을 한다

13시 입장 화이트를 2번이나 올라갔다하다가 2층 레몬 주인장과 눈 마주치고 에이 안가!!!!! 그래도 여기까지왔는데 꽂아봐야지하는마음으로 간절히기도 했습ㄴ다 

폭풍검색 맞은편 중국 전통마사지를 들어갔습니다 2층 가니 잠금장치에 벨을 누르니 이상한 아줌마가 나와서 방겨주더라구요

완전 중국인. 머라 이야기해도 못알아듣는 중국인!!!!! 가격도 참신하게 올랐더라구요 예전 아로마 6이였는데 8만원 전신타이가 6만원해서 포기하다싶이 받았습니다 걍 받아야지 하고 

폭풍후기를 작성하는데 누가 야씨꼬롬한 옷을 입고 들어오는데

어~ 저정도 괜찮다~ 정도의 얼굴이 들어옵니다 한 30초 키도 기165이상 몸메도 좋고 일단 오키 마사지로 시간때우자~

하지만 예상은 주물럭이 된기분 주물주물 먼저 말겁니다 자기 중국인이다 한국말 할줄 모른다. 음 왜 이걸 영어로 표현하지::: 한국말해야지 벌어먹고살낀데;;;;;영어도 초딩영어정도 ~~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앞판가니 문질문질합니다~ 서비스 핸플아니 바로 떡표시른 하네요 얼마냐 물어보지 않고 바로 5만 주고 콤돔 가지고 오라그 하고 

멍때립니다 옳은 선택이겠지~~~~

브라 벗기고 팬티 벗기고 품에 안습니다 여자가 많이 안해본 느낌 아이거 초빼이인데~~ 슬슬 손가락 장난치고 꼭지 물니 바로 반응합니다 한 5분정도만 하니 바로 반응오시길래 내 컨디션이 안좋아서 바로 삽입 애가 놀랩니다~ 여유있게 흔들고 빨리 끊냈니다 한발 시원스럽게 하고 바로 현타 집에가야징;; 다음에 자기 꼭 찾아달라그 예기합니다 알았어하그 쌩까고 집에갑니다 이상 허접한 안마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