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랑 저녁약속이 있었는데

형수님이 갑자기 회식이 잡혔다고해서

미안하다고 대신 계좌로 5만원 주면서

마사지나 받으라고 하네요 ㅋ

봉산동 일대를 둘러보다가 방문하게됐습니다

타이업소인줄 알았는데 중국인 언냐가 맞이하네요

초건전 업소구요

160초반에 40초반 전형적인 아줌마스탈인데

몸매는 보통입니다

샤워하고 입실하니

초반에 압이 쎄서 약하게 해달라고 하니 그뒤로

무난하게 잘합니다 ㅋ

아로마도 나쁘지 않고 얼굴마사지 및 몸전체 교정해 주는데

90분 시간내상없이 잘 받았습니다

혼자 가게를 보니 손님안내하랴 이웃업소에서 언니들 불러내랴

중간에 마사지 흐름이 끊기는거 말고는 대체로 만족스러웠습니다 ㅋ

담에 다시오면 더 오래 마사지 해준다고 하는데 영업멘트겠죠?ㅋㅋ

이상 허접한 후기를 마칩니다

코로나가 아무리 강해도 즐달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