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성거 로망스모텔 근처 정통마사지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언니가 1명 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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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천안에 가끔가고 서울 양천구에 살고 있습니다.
1월 말일날 천안 출장을 갔다가 술을 쫌 먹고 아침에 일찍 서울로 가기 위해 마사지를 갔습니다.
전에도 3-4번 갔었는데 시스템은 아줌마가 마사지 한시간 하고 언니가 들어와서 샤워해주고 물다이 함 타고 떡치는 시스템입니다.
대략 시간은 1시간 40분에서 2시간 정도 총시간이 소요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서비스 언니가 전에는 2-3명 있었으나 지금은 한명 태국언니만 있는거 같습니다.
일단 가게 분위기나 사장의 분위기도 상당히 음습하고 뭔가 무서운 분위기가 납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모텔하고 식당들 있는데 식당은
전부 문 닫아서 밤에는 좀 무섭습니다. 2층에 있고 페이는 13만 입니다. 5-6년 전에도 13이었으니 뭐 변한 건 없는것 같습니다.
들어가서 있으면 외국아주머니가 마사지 해주는데 뭐 걍 그렇습니다. 마사지 끝나면 다른 방으로 이동해서 있으면 언니가 들어옵니다.
통통한 태국인지 필리핀인지 언니가 들어와서 같이 씻자고 합니다. 티안에 샤워장 있습니다. 뒤로 물다이에 누우면 언니가 열심히 비누칠 해 줍니다.
그리고 앞으로 뒤집어도 열심히 비누칠 해주고요. 터치나 키스 등 빼는 건 없습니다. 다 해도 별 말 없습니다. 그리고 침대로 돌아와서 바로 서비스
전신을 잘 빨아줍니다. 구석구석 겨드랑이, 무플, 발꼬락도 소프트하게 빨다가 똥까시도 살짝하고 BJ는 조금 길게 딮스롯을 섞어가며 열심히 하네요
그리고 콘 끼고 여상 자세로 삽입해서 하다가 언니 힘들어 해서 정자세로 좀 하고 마무리는 뒤치기로 했습니다. 청룡도 살짝 해주고 하고 나서도
샤워 같이 하고 서울로 복귀 했습니다. 언니가 20후반에서 30초 같은데 태국이라 얼굴은 볼게 없고 트젠은 일단 아닌 것 같습니다. 가슴은 B정도이고
통통합니다. 전에는 태국이어도 슬림하고 귀여운 언니가 있었는데 언니가 수시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그럼 모두 즐달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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