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오케이아로마 방문기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리나 or 리아 (우크라이나 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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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업무상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서
지인추천으로 방문하게됐습니다
태국마사지샵인데 서비스언니는 카자흐스탄 또는 우크라이나
언냐들이 있다고해서 우크라이나언니로 초이스하고
결제후 입실했습니다
방안에 샤워시설이 있어서 나쁘진 않았습니다
간단히 샤워하고 배드에 누우니 태국 아줌마 입장
어플 돌려서 허리랑 종아리가 많이 뭉쳐서 풀어달라고 했습니다
압도 약하게 부탁을 했고 잘 풀어줬습니다
잠이 스르륵 오던 찰나에 시간이 끝나버려서 아쉬웠습니다 ㅋ
5분후에 노크소리후 언니가 입실 했는데
허거걱~!
제 눈을 의심할 정도로 모델이 속옷에 실루엣만 걸치고 들어오네요 ㅋ
뻥안치고 와꾸는 모모랜드 낸시 80%
키는 170 초반 가슴은 A컵이지만 전혀 흠이 안됐고
슬림형인데 반 애플힙이네요 ㅋ
다른각도에서 보면 제시카고메즈 닮기도 했고
암튼 여수에서 진짜 보기드문 에이스 of 에이스입니다
같이 샤워를 하는데 벗은 몸매만 봐도 저절로 쥬니어가 기립을 하네요
나이는 22이고 너무 이뻐서 제대로 쳐다보질 못하겠습니다^^
그래도 큰돈 지불하고 온거라 정신차리고 섭스를 받아봅니다
흠냐~ 에이스인데 무슨 섭스를 기대하냐는 생각이 들어서 대충 받고
역립 들어갑니다 키가 커서 보기만 해도 쥬니어가 불끈 거리는데
정신 못차리면 쌀뻔 했습니다 ㅋ
가슴도 말랑말랑하고 중간에 현지어로 뭐라뭐라 하는데 은근 흥분됩니다 ㅋ
여기저기 립서비스하면서 꽃잎으로 돌진하던 찰나에 언니가 손으로 가리네요
거긴 안된다고 쩝~!
현타가 올정도는 아니지만 ok 하고 넘어갔습니다
콘 착용후 정상위로 삽입 할려는데 언니가 처녀코스프레를 합니다
살짝 집어넣었는데 힘줘서 빼버리고 다시 시도해도 아프다는 표정을 지어서
방어하고 근데 웃긴게 이런게 더 흥분되네요
참고로 제쥬니어는 평균이하입니다 ㅋ
립서비스 여기저기 해주면서 다시 삽입을 시도합니다
이때다 싶어서 깊숙하게 넣으니 언니 현지어로 뭐라뭐라 하는데
은근 욕인가 싶네요 ㅋ 근데 그게 더흥분되니 미치겠네요
뒤치기 모드로 했다가 상위로 했다가 마지막에 정상위로
피치를 올리니 언니가 절 꽉~ 끌어안으면서 귓볼에 바람을 넣는데
거기서 하체힘이 풀렸습니다 저절로 쿠퍼액 방출~!
마치 한국시리즈 전패당한 느낌입니다 ㅋ
그치만 이런 에이스를 지방소도시에서 보는 자체로도 만족스럽네요
콘빼주고 마무리 샤워하면서 서로 물로 장난도 쳐봅니다 ㅋ
수건으로 몸을 닦는데 다시봐도 명품 몸매네요
총평을 하자면 재접견 80%구요
꽃잎방어 및 키스만 허용되면 25장도 지출 가능한 언니입니다
이상 새해 첫 후기를 마무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에도 즐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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