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편팩베트남마시지
앙뚜
0
2248
46
0
2018.09.21 14:22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랜덤 |
---|---|---|---|
종목 | 평점 | ★★★★★ /5점 |
지방 출장을 갔다가 무료한 시간을 보내려
채팅앱을 돌려보지만...
허탕의 연속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눈에 띄는 간판 발견.. 바로 베트남 마사지
바로 차를 대고 올라갔습니다
실내는 평범하더군여 각 룸으로 되어 있고 사장님?은 50대후반 아줌마?(정말 적게 봤을때 ㅎ)
방으로 들어가기전 여사장님이 여긴 그런곳이 아닙니다 하길래 그런곳이 뭐가요? 되물으니.. 웃기만ㅋㅋ
샤워장은 없는듯하구여
안내받은 방에서 일회용 팬티를 주길래 밤킹회원답게 올탈로 엎어져 있었죠
초장부터 앞판을 까기는 좀 그래서 뒤로 엎드려저 핸드폰을 보고 있었구용
5분뒤쯤 30대중후반으로 보이는 마사지녀 등장
발부터 씻겨주더니 마사지 시작
마사지랑 안마랑 약깐 썩인 시스템인거 같구여
안마는 시원하게 열심히 합니다... 30분쯤 흐르니 오빠 서비스??를 외치더군여
손가락 3개를 보이면서...
여기서 잠깐 밤킹회원님들 달라는대로 주면 안됩니다 아니죠? 쇼부 인생자체가 쇼부니까요ㅋㅋ
2장으로 정리하고 시작한 서비스 삽입만 말고 다되는것 같내옇ㅎ
가슴도 한손에 쥐어지지도 않는데 탄력있고.. 얼굴빼고 다 좋았습니다
합체를 하기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였으나..
아무래도 초면인 손님이랑은 안하는듯 싶어용
서비스후 나머지 시간도 열심히 안마를 해주고 1시간 꽉채우고 나가더군여
그냥저냥 시골에서 시간 때우기에는 적당한듯 했구여
터미널 앞에 뺑뺑이가 돌아가는듯 보였으나
뺑뺑이대신 마사지도 나름 괜찮은 선택이였다고 생각합니당
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