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덜 건전 마사지...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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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요사이 건전마사지만 다녀온 듯 해서 덜 건전한 마사지를 다녀볼 생각을 해봅니다.
일요일밤 여기 저기 전화, 문자 넣다보니 "럭키"가 지금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고 회원 인증 절차 후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상무지구 위치한 건물로 올라가다 보니 예전에 키방이 있던 건물이더군요...하긴 유흥가 주변이니까요..
가계 입장 후 총알 지급 후 방으로 안내 받아 들어갔는 데 내부는 딱 허브샾 스타일 이더군요.(다소 깔끔하게 정리된 내부가 인상적이더군요...향기도 좋은 편이고..)
어어컨이 꺼져 있어 작동 후 선풍기도 함께 틀었더니 금방 시원해 지더군요...
사장님이 오셔서 시스템에 대해 간단한 설명과 함께 곧 마사지사 입장할거란 이야기를 전하고 퇴장.
이후 들어오신 마사지사는 첫 인상은 푸근한 태국아줌마 스타일.(역시 한글 패치는 안되어 있음)
간단한 한국어로 엎드리라는 안내 후 타이 마사지 시전~~..,. 하지만 전형적인 (형식적인) 타이 마사지가 아닌 정통파 마사지를 시전하심(진심 A++)
마사지 실력은 그 동안 다닌 마사지사 그 누구보다 뛰어남...(아차 이름을 안물었네요..사실 기대치가 낮아서 묻지도 않았는데...실수!)
약20분 동안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다보니 슬슬 감기는 눈꺼풀....짧은 시간동안 시원하게 마사지를 선사한 아주머니 퇴장...
마사지사 퇴장 후 한 5분 쯤 지나고 "유라" 등장..(이 곳 ACE로 추정되어 지정함)
입장하며 안녕하세요~ 하며 인사하는 데 미인형 얼굴로 라인이 이쁨.....
같이 샤워하자는 제스처에 샤워장에 들어가는데 역시 라인이 이쁘더군요...다만 의슴 약간 거슬림.(슬림해서 안해도 이뻤을것 같았는데..)
샤워 서비스를 받고 이후 침대에서 지정된 서비스 받음(뻔한 과정으로 생략...)
전반적으로 상냥한 미소를 띈 미인상으로 마인드도 좋은 편임.(전통적인 태국 미인대회 입상자 페이스를 가짐...이뻐~~)
다만, 약간 애무실력이 부족한 편이나 피부톤, 스킨 상태, 마인드 우수합니다.
역시 한국어 패치가 미비한 관계로 여러 대화는 할 수 없었지만 좋은 느낌으로 퇴실합니다.
사실 입실 전 다른 마사지 가게를 다녀온 터라 마사지 실력은 극명하게 비교할 수 있었으나, 다른 서비스는 연속해서 2번 발싸라 힘듬...ㅋㅋ
매니저가 가져 놓은 녹차랑 다른 음료 모두 마셔버리고 기분좋은 나른함을 간직한 채 길을 나섭니다.
인기 있는 매니저라 기.대했는데 기대만큼 합니다...(개인적으로 마사지사님을 다시 볼 듯합니다..넘 시원해서)
아무튼 저의 평가는 시설 : B , 마사지사(?) : A+, 매니저 : B+ (유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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