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쓰는 진주 후기
over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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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 19:02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즁국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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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오늘 한가해서 몰아쓰는중입니다.
토요일 업장 오픈시간에 맞추어 다녀온
스포츠+센슈얼 마사지입니다. 흔히 침대대딸방
전화를하니 인증을 요구하길래 인증에 응해주고
근처도착후 전화하니 중국실장이 나와서 또 인증요구를함.
트윈인증후 입장.
샤워를 하라길래 개인샤워룸인줄 알았더니 공중 샤워룸.
협소함. 시설은 별로임.
샤워후 가운입고 커튼쳐진방으로 입장.
빨간 백열등 엄청 약하게 키더니 언니입장.
키는 크로 늘씬, 허나 중국인. 말 1도 안통함.
엎드려서 주물러 주길래 매너있게 만세하고 하나도 터치안함.
20분 마사지후 앞판돌려 마사지하는데 터치안했음.
서력이 안좋아서 안경벗고 언니 얼굴도 안보임.
가슴은 보이길래 서서히 만져보는데 탄력이 1도없음. 출산후 늘어진 와이프 가슴같음.
30분가량 무의미한 마사지 사전후 올라타서 BJ10초 시전.
구리스 이빠이 도포후 손딸시작.
근데 이 손딸이 대련서 받아본 그손딸 수준.
어릴적 할머니집 수돗가 수동물펌프 물 뜨는것처럼
쫙쫙 올라오는게 느껴짐.
손딸은 잘함.
3분 못버티고 혀깨물고 참다가 사정.
사정후 닦아주고 서로 옷입고 헤어짐.
그래도 어두워서 얼굴 안보임.ㅋ
실장한테 간다 하고 나옴.
불모지 시골에서 오피가서 노랑내 맞고 기절하고 태국애들 보징어에 졸도하는것보다
그냥 차이니즈핸드플레이가 개인적으로 나한테는 잘맞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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