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역입니다. 마사지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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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16:17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
---|---|---|---|
종목 | 평점 | ★★★★★ /5점 |
흐음.. 여기는 아시는 분은 아실듯..
우선 카운터 옆에 앉아서 손님 나갈때까지 기다리면서 아줌마랑 노가리 좀 갔네요.. 근데 이 아줌마.. 말 진짜 많네요..;;
쉬지않고 얘기하네요..
"나 이쁘게 생겼나??엄마가 나 이쁘다고 하더라.. 나 운동하고 책 좋아한다, 가끔 손님들이 책 선물해주고간다, kb은행 지점장과 유명한 스님과 신부들도 여기와서 마사지 받는다.." 등등.. 맞장구 쳐주는게 그렇게 힘들 줄이야..쩝.;;
어떻게 알고 왔냐고 물어봐서
"아는 형이랑 술 한잔 먹다가 몸이 요즘 쑤신다고 하니 소개시켜주더라..'"(xx님이 순식간에 저와 친한형으로 둔갑됐습니다.ㅎㅎ)
얼마인지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10만원 내니 원래 여긴 12만원이라고 하더군요.... 급당황해서..
"소개시켜준 형이 10만원 한다고 해서 10만원 밖에 안들고왔다" 라고 얘기하니 원래 12만원인데 젊은 사람에게는 10만원 받을 때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10만원 결제!!
우선 샤워하고 이상한 팬티에 가운하나 걸치고 들어가니 옷차림이 바뀌었네요..;;
처음엔 타이트한 원피스였는데.. 나시에 짧은 스커트 입고 있네요..
먼저 위에 담요? 덮고 목하고 어깨 마사지 하다가
덮다고 얘기하니까 기다려 보라면서.. 그냥 내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으면 된다고 하네요..;;
짧게 건식으로 가고 담요 걷더만 팬티를 무릎까지 벗겨버리네요....;;
위에서 발로 발바닥과 다리 밟아주고.. xx님이 느낀 그것!!
티팬티 입고 허벅지 사이로 마사지해주네요. 느낌이 야릇 야릇..ㅎㅎ
마사지는 꼴릿하게 잘하는듯..;;
앞으로 누워서 앞판 해주는데..
아줌마가 그거 하는거 아니라고.
엥? 뭐가요?? 하니..
팬티를 벗고 제 위에서 노네요..;;
허허허.. 원래 안벗는데.. 제 살집이 좀 있어 다리 벌리니 팬티가 땡긴다고..ㅋㅋ
덕분에 좋은 구경했네요..(넣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다음번으로 예약..)
마무리는 애인 만져주듯.. 천천히 쓰담쓰담 하다가 멈추더만..
자기는 직접 하지는 않지만 남자와 교감이 중요하다나 뭐라나.. 자신은 마음으로 마사지와 서비스를 해주니까 나도 진정으로 대해줬으면 좋겠다나 뭐라나.....
쨌든 발사하고.. 샤워하고 갔네요..;;
얼굴은 40대 중, 후반..
가슴은 못봤지만 다리는 괜찮아요..
엉덩이는 좀 작네요.. 만져보니 좀 쳐진것도 있구요..
시간은 대략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되는것 같더군요..;;
예약은 하루에 3명만 받는답니다.. 13:30분 부터 시작!!
일요일 휴무이고요..
하루 3명만 받는 1인샾입니다. 사장님은 헬스 해서 그런지 몸매도 탄탄하고 다리도 잘빠졌지만..
역시 나이가 있는 분입니다. 위치는 사상역 근처인데.. 정확한 위치 설명이 애매하네요
공용주차장 입구 도로에 있습니다.(3층에 마사지 샾 있는데.. 거기가 맞습니다. 무조건 예약제입니다.)
우선 카운터 옆에 앉아서 손님 나갈때까지 기다리면서 아줌마랑 노가리 좀 갔네요.. 근데 이 아줌마.. 말 진짜 많네요..;;
쉬지않고 얘기하네요..
"나 이쁘게 생겼나??엄마가 나 이쁘다고 하더라.. 나 운동하고 책 좋아한다, 가끔 손님들이 책 선물해주고간다, kb은행 지점장과 유명한 스님과 신부들도 여기와서 마사지 받는다.." 등등.. 맞장구 쳐주는게 그렇게 힘들 줄이야..쩝.;;
어떻게 알고 왔냐고 물어봐서
"아는 형이랑 술 한잔 먹다가 몸이 요즘 쑤신다고 하니 소개시켜주더라..'"(xx님이 순식간에 저와 친한형으로 둔갑됐습니다.ㅎㅎ)
얼마인지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10만원 내니 원래 여긴 12만원이라고 하더군요.... 급당황해서..
"소개시켜준 형이 10만원 한다고 해서 10만원 밖에 안들고왔다" 라고 얘기하니 원래 12만원인데 젊은 사람에게는 10만원 받을 때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10만원 결제!!
우선 샤워하고 이상한 팬티에 가운하나 걸치고 들어가니 옷차림이 바뀌었네요..;;
처음엔 타이트한 원피스였는데.. 나시에 짧은 스커트 입고 있네요..
먼저 위에 담요? 덮고 목하고 어깨 마사지 하다가
덮다고 얘기하니까 기다려 보라면서.. 그냥 내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으면 된다고 하네요..;;
짧게 건식으로 가고 담요 걷더만 팬티를 무릎까지 벗겨버리네요....;;
위에서 발로 발바닥과 다리 밟아주고.. xx님이 느낀 그것!!
티팬티 입고 허벅지 사이로 마사지해주네요. 느낌이 야릇 야릇..ㅎㅎ
마사지는 꼴릿하게 잘하는듯..;;
앞으로 누워서 앞판 해주는데..
아줌마가 그거 하는거 아니라고.
엥? 뭐가요?? 하니..
팬티를 벗고 제 위에서 노네요..;;
허허허.. 원래 안벗는데.. 제 살집이 좀 있어 다리 벌리니 팬티가 땡긴다고..ㅋㅋ
덕분에 좋은 구경했네요..(넣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다음번으로 예약..)
마무리는 애인 만져주듯.. 천천히 쓰담쓰담 하다가 멈추더만..
자기는 직접 하지는 않지만 남자와 교감이 중요하다나 뭐라나.. 자신은 마음으로 마사지와 서비스를 해주니까 나도 진정으로 대해줬으면 좋겠다나 뭐라나.....
쨌든 발사하고.. 샤워하고 갔네요..;;
얼굴은 40대 중, 후반..
가슴은 못봤지만 다리는 괜찮아요..
엉덩이는 좀 작네요.. 만져보니 좀 쳐진것도 있구요..
시간은 대략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되는것 같더군요..;;
예약은 하루에 3명만 받는답니다.. 13:30분 부터 시작!!
일요일 휴무이고요..
위치 : 사상 공영 주차장 입구 맞은편 편의점 3층(2층이 직업소개소 입니다.)
주소 및 전화 : (부산 사상구 광장로 100-1) 051-314-8897
가격 : 기존 12만원(전 10만원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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