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열고 미라씨를 보는데

잠깐깜짝 놀랐습니다.

아주예전에 연인이었던 여친과 너무 닮았네여

물론 그땐 어렸을때니까 여친도20초반이었때라

어리고 마르고 키도 미라씨보단 컸져

하지만 생김새나 분위기가 너무비슷해서 놀랐습니다

첫인상이 그렇다보니 하는행동이나 말하는게 다 이쁘네요

객관적으로봐도 꾸미고 나가면 그나이때치곤 이쁘다는

말 들을만해요. 옆집 이쁜 아줌마같은...

언니가 워낙아담합니다.

오밀조밀한게 어렸을때 이쁘단소리 많이 들었을둣하네요

그옛날 핸플시절 굿의 주은수삘도 있네요

언니가 친절하고 착하네요.

먼저 알아서 어색함도 없애주고 침대로 먼저유도하고

핫한시간에는 눈마주치며 진짜 여친하고 같이있는듯한...

피부가 굉장히 부드럽네요.만지기 좋네요

가슴도 적당히커서 만지기 딱좋고요

탄력은좀 떨어져요 아가씨가 아니니....

그래두 피부가 워낙좋아서 가슴조물딱거라면 굿~~~~

보지털도 적당해서 취향저격

역립반응도 좋고 bj도 부드럽게 잘하고

키스도 잘받아주고 

첫인상때문인지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진기언니들이 다 기본이상은 하네요

미라씨는 갠적으로 진기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