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좋은 곳이라 생각되네요.
멜로나
4
4684
42
0
2021.04.04 14:30
업소명 | 신림-힐링마사지 | 언니 이름 | 사장님 |
---|---|---|---|
종목 | 평점 | ★★★★★ /5점 |
예약후 유료주차장에 주차 후 시간 마추어 방문합니다.
일단 나이 많은 동네아줌마가 맞이합니다.
어둡고 조명이라 그나마다행입니다.
전 모 원래 와꾸안따지니 더 다행입니다.
옛날 이발소 다녀 보신분들은 아실 그런느낌.
저역시 연식이 있으니 또 다행.
싸워 후 누우니 약간의 애무와 핸플로 발사합니다.
전 핸플에 약해 금방..,
마사지때는 이얘기 저얘기 수다 실컷 떨다
두번째 발사....
전 패티쉬 업소만 다니는데 마사지업소는 그나마
여기가 저한태는 젤 맞네요.
와꾸.마사지실력.좋은시설 강럭한 애무 이런거 말고
혼자 손오공 이용하기 싫은분들은 좋습니다.
젊은분들은 호불호 정말 많을듯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