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을 제공해 주신 서울건마방장님과 강남 비너스 실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신축년 한해 새해 복 많 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건마(스파)업소는 2군데 정도 다녀봤지만, 건마는 처음이라 설레이는 마음을 갖고 먼저 실장님께 당첨 안내 전화를 드린후 곧바로 예약을 잡고서 지하철을 타고

업소가 위치한 강남역5번출구로 향했습니다. 5번출구 도착후 실장님께 연락을 드리니 아주 자세하고도 상세하게 업소위치 안내를 해주셔서 정확하게 5번출구에서 도보로 

1분30초 정도 걸린듯 합니다. 설렘반 기대반의 마음을 갖고 알려준 호실 현관문을 두드리니 커튼을 쳐서 그런지 실내가 너무 어두워서 언니 얼굴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았고

"안녕하세요" 라는 인삿말만 들렸습니다. 그리고 그늘진 곳에서 언니의 얼굴을 보니까 처음에는 태국언니인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거실 안쪽으로 점점 들어가서 다시 언니의 얼굴을 보니 오메~~~허리도 가늘고 그리고 C컵 왕가슴과 꼴릿한 팬티가 훤히 보이는 세일러문 옷을 입은 아리따운 29살 언니가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었습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개나소나 할때 소나입니다" 라고 약간 유머섞인 말로 본인의 예명을 알려주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나서 "오빠~~물 한잔 드릴까요?? 아니면 오렌지 쥬스 한잔 드릴까요" 라고 물어보길래 "오렌즈 쥬스 한잔 콜~~~" 하고서 오렌지 쥬스 한잔 마시면서 애인모드로 

들어가서 제 옆자리에 앉아 짧은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대화 내용은 건마는 처음이냐?? 그동안 어느 업소를 다녔느냐?? 밤킹이라는 사이트는 회원이 많느냐?? 사는 곳은 어

디냐?? 나이는 몇살이냐?? 등등 ) 대화를 마치고 나서 올 탈의를 하고 샤워실에 가서 가볍게 샤워를 한후 올 탈의한 상태 그대로 마사지 침대에 엎드려서 소나언니의 마사지

를 받으면서 계속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제가 나이가 몇살이냐고 물어보니까 29살이라고 하더라구요~~그러면서 이쪽 계통에서 일한지는 1년정도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코스를 소프트,준하드로 해준다고 하길래 제가 이쪽 업소는 경험이 없다보니까 뭔지 잘 모르니까 그냥 알아서 잘 해달라고 하니 하하하 하면서 웃더라구요~~

건마(스파) 마사지 보다는 조금 압이 약하지만 손톱으로 온 몸을 천천히 긁을때 마다 온 몸에 전기가 돋는 것처럼 찌릿찌릿 하더라구요. 느낌은 참 좋았습니다. 

오일을 발라가며 등판쪽과 허벅지 그리고 똥꼬까지 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정면으로 누우라고 해서 정면으로 위치를 바꾼후 소나언니가 본격적으로 삼각애무

부터 시작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저의 똘똘이에 오일을 듬뿍 입으로 BJ를 해주었고, 소나언니가 가슴은 만지고 빨아도 되지만, 아랫쪽은 팬티 안쪽으로는 손을 넣지말

고 팬티만 만져도 된다고 하길래 출렁거리는 자연산 C컵 젖가슴을 갓난아기가 엄마 젖을 빨듯 그렇게 빨아주었습니다. 빨면서 애드립으로 "어 왜 우유가 안나오지??" 라고 

말을 했더니 BJ를 하던 소나언니가 빵 터지면서 깔깔깔 웃더라구요~~~ㅎㅎㅎ

한참동안 저는 소나언니의 젖가슴을 빨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팬티를 문질렀고, 소나언니는 저의 똘똘이를 열심히 입으로 BJ를 하던 찰나 급 신호가 와서 소나언니에게 

"입싸는 안되죠??" 라고 하니까 얼른 빨고 있던 똘똘이를 빼더니만 손으로 딸을 쳐줘서 저의 모든 분신들을 다 쏟아내었습니다. 

샤워후 시간이 조금 남아서 소나언니랑 또 이런 저런 얘기들을 나누었고 시간이 다 되어서 다음에 또 보자는 인사를 하고 아주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건마쪽은 처음인데 강남 비너스 서비스도 괜찮고 무엇보다도 실장님의 응대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강남 비너스 대박 나시길 바라며, 리얼 즐달 후기 마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