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차이벤트] 홍춘희의 요염한 기집..
업소명 | 강남 홍춘희 | 언니 이름 | 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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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정말 운이 좋게 에 당첨이 되어서
홍춘희의 요염한 여자 제니를 보고 왔습니다.
총평=> 역시 쾌락의 끝은 침 질질 흘리는 키스.
역립. 물고 빨고. 미친듯한 보빨과 사까시 였습니다.
1. 실장님과 이미지 미팅을 충분히 하고
그날 출근한 매니저들을 추려 제가 좋아하는
슬림에 빵빵한 가슴 엉덩이를 추려 냅니다.
보고싶은 매니저가 2명이였는데, 2명 모두 가능하다고 고민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제니를 픽 합니다.
2. 입장을 하니 더 이뻐진 외모와 새초롬 해진 모습. 이쁘장한 똥머리 스타일.
소파에 앉아서 토킹 타임 겸 스킨쉽 시간을 가지면서 시간을 보내다
샤워실로 입장해서 사까시를 받을 자지와 애무를 받을 가슴.. 여기저기 꼼꼼히 씻습니다.
혹시 모를 걸 대비해 항문도 깨끗히 여러번 씼었습니다. 기대했던 항문은 뭐 없었습니다.;;
3. 샤워 후에 반나체로 싱크대 앞에서 양치질을 하고 있길래
엉덩이 부분에 자지를 좀 문질렀는데..
부끄럽게도 쿠퍼액이 질질 나와서 좀 뻘쭘 했지만
센스있게 고개를 들려서 살짝 입맞춤을 해주며 웃는데. 정말 애인이 따로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끔 이럴때 사람 무안하게 매니저들도 많은데.
기본적으로 이런 세심함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렇게 앞으로 돌아 포옹을 조금 하고 무릎을 꿇고 허벅지와 보지 부분에 키스를 해줬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마사자 베드로 이동합니다.
4. 기본적인 스웨디시 마사지 이지만.
제니몸에는 오일이 살짝 발라져 있기 때문에
안마의 바디타기를 약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쉬웠던 부분은 아닌데 .
보지털이 많은 매니저들의 경우
바디를 탈때 그 꺼끌거리는 느낌도 흥분포인트중 하나인데
제니의 경우 왁싱한 빽뽀지라 그런 꺼끌함은 느낄수 없는 부분이 살짝 아쉽기는 했습니다.
보지털 끝에 맺혀 있는 오일 방울이 생각이 잠깐 생각이 났었습니다.
5. 마사지가 가볍게 끝나고 애무타임에 돌입합니다.
상당히 오랫동안 사까시를 해주고.
더욱이 매력적인 부분은 젤범벅 없이 사까시를 해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창렬스러운 매니저들 특징이 자지에 젤음 범벅해서
민감하고 간지러움을 이용해 빠른 사정을 유도 하는데
제니는 사까시와 딸딸이 타임때 젤을 안씁니다.
오로지 침과 저의 쿠퍼액의 조합으로만
미끌거림을 만들어 사까시와 딸딸이시 애인같은 자연스러움을 보여줬습니다.
서 있는 상태에서도 누워있는 상태에서도.
무릎을 꿇고 사까시를 해주는데 황제가 된거 같았습니다.
69를 하면서도 자지를 쪽쪽 빨아주는데
저 역시 흥분도가 같이 올라가서
혀를 질속으로 쏙쏙 넣는 스킬을 보여줬더니 움찔 움찔 하내요.
더 흥분되서 오랜만에 여자 똥꼬를 빨아주는데 기분이 정말 묘했습니다.
그렇게 다양한 체위로 서로 물고 빨고를 하면서
예비 10분정도 남았을때 사정을 위한 부비와 하비욧이 시작 됩니다.
저는 오히려 그렇게 싸는것도 좋지만
네가 내 앞에서 다리벌리고 누우면
보지보면서 딸딸이 치고 싶다 했더니
흔쾌히 오케이를 해주고 포즈를 잡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정은 폭포수 마냥 위에서 아래로 쭉쭉 가슴부터 배까지 발사가 되었는데.
몇일전 휴게텔의 여파로 ㅎㅎ 많은 양이 안나와서 좀 민망했었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번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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