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까지 깔끔하고 빠르게 진행해주시고

원래는 90분 투샷 받으려고 했는데 매니저분 스케줄 때문에 60분 투샷으로 했어요.

여기 처음왔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탄트라 두번 왔다고 했죠.

오후 7시에 방문했는데 

처음에 원샷 할때 오빠는 빨리 쌰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잘 모르겠다고 했죠

첫 샷이 10분 정도 걸렸는데 오빠는 이렇게 늦게 싸면 투샷은 힘들다고

60분은 투샷은 빨리 싸는분만 받는거라고

저 같이 좀 걸리는? 10분 정도 걸린거 같은데

원래 안 받는다고 말을 여러번 하더라고요...

그말을 한 다섯번은 들은거 같네요..

두번 발사 못해도 원래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암튼 결국 투샷 못하긴 했는데

두번째 샷때 제 가슴쪽 애무를 해달라고 했더니 

두번째 샷은 그런거 없다고 하더라고요

오로지 꼬츄만 와리가만 해주는데 나중에는 그냥 아프더라고요

투샷 못하고 그냥 가려고 그만하자고 했는데 

아프게 한걸 아는지

꼬츄 안아프냐고 물어보더라고요??

다 끝나고

오빠는 탄트라가 어울린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뜻인지...?

30분쯤 지나니깐

계속 시간 없다고 씻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손님있을때 핸드폰 하는건 머 이해 하는데 들어갔는데

자세히 설명도 안해주고 핸드폰 보고 있더라고요

들어갔을때 부터 나갈때까지 눈도 안마주치더라고요

나왔는데 43분  걸린거 같네요

암튼 잘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