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주 언니를 보고 왔습니다.
업소명 | 선릉 휴아로마 | 언니 이름 | 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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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가나초콜릿입니다.
혜주 언니를 보고 왔습니다.
최소한 제가 찾아본 바로는 밤킹에 혜주언니 후기가 없네요.
제가 혜주 언니 첫 후기를 올린다는 뜻?
부담되긴 하지만 성심 성의껏 써 보겠습니다.
코로나다 뭐다 하지만
만날 사람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만나고
결혼 할 커플은 세상이 뒤집어 져도 결혼 하는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잘 알고 지내던 친구가 장가를 갔습니다.
그 친구는 장가 절대 못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갔습니다.
그것도 코로나 유행시기인 요즘 이 시기에 말이죠
참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결혼식에 가면 자주 봤던 얼굴들도 있지만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도 있습니다.
오랜만이라 반가운 것인지 한 잔 두 잔 하고
자연스레 눈을 붙였다가 누구도 모르게 눈을 뜨니
핸드폰은 일요일 오전 9시반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전날 결혼과는 거리가 멀었던 친구가 장가를 간 탓 인지
어제 술 마셔서 그런지 싱숭생숭한 기분이 드네요.
여인의 품이 그리웠습니다.
밤킹 출근부를 보니 처음 보는 이름이 있었고,
혜주씨를 마음에 두고
열시 부터 계속 통화를 시도합니다.
결국 혜주씨를 예약했는데,
제가 50번 가까이 통화시도를 했더군요 ㄷㄷㄷㄷ
예약한 시간이 되어 정해진 곳으로 가니
친숙한 누님이 반겨줍니다.
제 중학교 선배 누나가 생각나기도 하는 누님
순간 그 누나인 줄 알고 놀랐는데,
몇 마디 나눠보니 그 누나는 아닙니다.
혜주씨 인상은 복숭아 같은 인상입니다.
지금은 볼 수 없는 연예인 설리씨와 비슷하다고 하면 몇 대 맞을 것 같고
설리씨 엄마나 이모라고 하면 조금이라도 납득은 하실까요?
키는 얼핏 비슷할 겁니다.
설리씨 키가 170대 초반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혜주씨는 160대 후반 정도 될겁니다. 170이나 170대 초반이라 해도 납득은 될 정도고요.
대화를 나눠보니 왜 인지 모르겠지만 몸이 뜨거워집니다.
뜨거워지니 땀도 나고 알아서 샤워를 하게 끔 되더군요.
혜주 언니 벗은 몸을 보니 굉장히 말랐습니다. 정말 말랐어요.
심하게 말하면 팔 다리 모두 젓가락 같습니다.
프로필에 가슴도 A컵으로 나와 있는 데, A컵 치고도 작아보입니다.
좀 더 심하게 말하면 운동 좀 한 남자보다 가슴이 덜 나온 것 같은 모양
이리 뒹굴 저리 뒹굴거리며 놀다보니 시간이 길어지면 힘들어 하더군요.
다른 언니들 연기하는 것 여러 번 본 입장에서 정말 생생합니다. 이게 연기라면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받아야 할 정도
그래서 뒹굴 거리는 데, 자세가 제한되는 점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오히려 제가 양해를 해야 하는 경우도 생길 것 같아요.
몸이 마른편이라 그런 것인지 원래 힘이 약한 편인지
오히려 제가 마사지를 해주니 시원해 하다가도 더 세게 하니 아파하더군요.
한 주 동안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해야겠습니다. 대화를 나눠보니 정말 열심히 사는 언니기도 하고요.
주중에 보기 상당히 힘들 것 같습니다. 워낙 열심히 사는 언니고 당분간 일요일에만 나올 것 같더군요.
한 시간 반 이란 시간이 일분 삼십초처럼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도 혜주씨도 여러분도 파이팅!!!
-이런분께 추천드립니다
1. 슬림한 언니 좋아하시는 분
슬림한 언니 마른언니 좋아하시는 분이 보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키 좀 있는 언니 찾으신다면 더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2. 은은하게 이쁜 언니 찾으시는 분
처음보고 이쁘다는 생각이 들기보다 보면 볼수록 이뻐보이는 언니입니다.
소나기에 젖는 것처럼 말이죠
-이런분은 생각해보시길
1. 살 좀 있는 언니 찾으시는 분
글래머까지는 아니어도 가슴 좀 있고, 허벅지 튼튼한 언니 찾으시는 분 있을겁니다.
그런 분만 찾으시는 분은 혜주씨 보면 안됩니다.
2. 담배 싫어하시는 분
혜주씨는 전자담배를 핍니다.
냄새 덜 나게 끔 관리하는데, 민감하신 분은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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