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춘희에서 티슈 접견함
웃음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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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22:16
업소명 | 강남 홍춘희 | 언니 이름 | 티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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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2주만에 다시 홍춘희를 방문했다.
이전 1년동안 코로나 때문에 방문을 못하다가 백신 맞고 나서 다시 방문한다. ㅎ
소프트로 티슈를 보았다.
주로 보라에게 관리를 받았는데 오랜만에 관리사를 바꿔서 티슈로 바꿨다.
기술은 상, 관리도 상, 와꾸는 그저그럼 , 조금 마른 체형이다.
어자피 소프트이니 와꾸는 아줌마나 헐크만 아니면 뭐 스킬이 중요하니
티슈는 무엇보다 말이 졸리는 듯 유혹하는 말투가 매력적이다.
그리고 자기 주장이 강한 마사지 관리사
우서 등판 부터 마사지하고 오일로 쭉 마사지 해준다.
그리고 빠떼루 자세에서 이러 저리 Y존을 어루 만져 주면서 감질만 나게 한다. ㅎ
그리고 앞으로 돌아누워서 양반다리로 앉아서 전립선을 어루 만져 주면서 마무리~
뭔가 명령조에 당하는 기분을 좋아하는 분은 꼭 접견해보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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